카카오는 25일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와 함께 ‘ESG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ESG 아카데미는 미래에 기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ESG 트렌드와 지속가능경영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ESG 경영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견문을 넓히는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카카오와 경실련(사)경제정의연
2023년 1년간 100개 시장 참여, 카카오톡 채널 개설 1,000개 돌파, 21만4181명 친구 확보디지털 전환 성과 격려 및 디지털 역량 응원 위해 우리동네 단골시장 우수시장 시상식’진행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MKYU과 함께 진행한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이 2023년 교육 과정을 마치고 우수시장 시
12월 8일까지 단골 만들기 챌린지 페이지서 신청 가능
카카오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전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카카오 단골 만들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골 만들기 챌린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파트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돕는 ‘우리 동네 단골 시장’과 함께
카카오임팩트가 6일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인 ‘2023년 전통시장 활성 유공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우수 전통시장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행사다. 올해는 5일부터
카카오가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 통합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제공된 지원금을 사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 가이드 및 꿀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의 유형에 맞는 비즈니스 성장 로드맵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카카오 비즈니스 도
카카오는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식교육플랫폼 MKYU가 12일 ‘우리동네단골시장’ 상반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20개 시장 상인회와 함께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상인들을 지원하는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중기부는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와 12일 업무 협약을 맺고 비대면 거래 확산 등 디지털 시대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기반 구축, 디지털전환 활성화, 카카오의
전국 시장서 점포 톡채널·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사업 개시
카카오는 카카오임팩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3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상인들을 지원하는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 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카카오는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전국 10개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이 7주간의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마치고 우수상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은 카카오의 소신상인 프로젝트 내에서 진행되는 사업 중 하나다.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손잡고 전통시장
카카오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전국으로 지원한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소통을 돕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에 참여할 10개 전통시장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은 이날부터 보름동안 진행된다.
카카오는 5년간 총 300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할 카카오 공동체의 상생 방안을 공개했다. 그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