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6% 증가한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룽투코리아 실적 성장의 배경은 지난해부터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용의기원’, ‘카이로스’, ‘탄성’의 지속적인 흥행에 따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신작 모바일 게임 흥행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룽투코리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1% 증가한 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신작 모바일 게임 3종 ‘용
상상인증권은 30일 룽투코리아에 대해 내년 대형 IP 위주의 신작게임 출시로 연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이종원 연구원은 “주력 IP인 '열혈강호'는 IP 확장을 통해 8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IP 로열티 수익을 기반으로 신작 게임라인업을 확장하는 구조로 성장하고 있다”며 “IP 출시 주요 국가
룽투코리아 신작 ‘탄성’ 출시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룽투코리아 주가는 대비 200원(4.10%) 오른 508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기관투자자는 지난 13일부터 룽투코리아를 10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액션 MMORPG 신작인 ‘탄성’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식 출시 준비에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자사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모바일 시공 초월 액션 MMORPG ‘용의 기원’의 사전예약자수가 50만 명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런칭 준비에 돌입한 ‘용의기원’은 한 달 만에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셈이다.
‘용의기원’은 소속된 서버의 명예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