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의 상반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에스피는 연결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76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각각 19.9%, 285.1% 늘어난 11억200만 원, 30억9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오에스피는
상상인증권은 26일 오에스피에 대해 내년 상반기부터 자체 브랜드의 미국 코스트코 입점이 예정돼있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5850원이다.
오에스피는 프리미엄 반려동물(반려견/반려묘) 사료개발 업체로 국내 펫사료 ODM 시장 점유율 52%를 차지 중이다. 지난해 초 간식 전문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는 자사 브랜드 ‘인디고포(Indigo Paw)’ 전속 모델로 배우 이준호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선정 배경으로 “배우 이준호는 반려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당사 브랜드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인 만큼, 현재 동남아시아 시장을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가 기관투자자 대상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오에스피는 전날 공시를 통해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총 9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고, 국내외 B2C 시장 점유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환사채 발행 조건은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2%로 회사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콜옵션 최대한도도 3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31일 오에스피에 대해 글로벌 펫 푸드 주요국인 미국과 중국 진출 가시화 기대감 고조로 외형 성장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35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2.96%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주가는 6710원이다.
오에스피는 2004년 설립,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유기농
◇오에스피
체질 개선 완료, 글로벌 주요국 진출 가시화
글로벌 펫 푸드 주요국인 미국과 중국 진출 가시화 기대감 고조로 외형 성장 기대
서지혁 밸류파인더
◇현대미포조선
이익 개선 속도는 아쉽지만, 중장기 방향성은 명확
질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신규 수주, 중형선에서도 선가 상승
정연승 NH투자증권
◇현대그린푸드
인적분할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 전망
런치플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을 12일 공시했다.
오에스피의 1분기 매출액은 77억6500만 원, 영업이익 4억6700만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8.8% 증가, 5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55.1% 감소한 4억4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오에스피 측은 "매출액 증가는 지난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이 일었던 성격유형검사(MBTI). 이를 다시 조명하는 것도 이젠 새삼스러울 정도인데요. MBTI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우리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적용했던 MBTI를 ‘기업’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최근 사람을 대상으로 한 기존 MBTI 분류를 모방한 ‘기업 MBTI’ 분류 방식이 증시에 등
프리미엄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가 올해 B2B·B2C 양 사업 부문이 가시적인 성장을 통해 실적 증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올해 들어 목우촌, B.M스마일, 우성사료 등 3곳과 신규 ODM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오에스피의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고객사인 국내 주요 펫푸드 브랜드사는 15곳으
지난 16일 찾은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오에스피 본사. 입구에서부터 노릿한 육류 기름 냄새가 훅 풍겨왔다. 생산 공정 내부로 들어서자 추수철 들판의 마시멜로만 한 크기의 거대한 곡물 원료 포대들이 스무 포대 가까이 줄지어 작업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대하고 보살피는 펫 휴머니이제이션에 따라 유기농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규모는 앞으로
공모가 대비 주가 희비 엇갈려…디스플레이 -87.79% vs. 로봇 56.29%전문가, 내년 IPO 시장 침체 전망…“수급 영향 덜한 소규모 IPO 주목”
바이오노트 상장을 끝으로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마무리됐다. 올해 상장한 다양한 상장사 중에서 현재까지 공모가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인 업종은 이차전지·자동차·로봇 관련 주 등으로 나타났다.
오에스피가 펫푸드 전문회사 바우와우코리아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오에스피 역시 프리미엄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제조업체다.
2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오에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17%(690원) 상승한 63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를 계약금액 총 183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
프리미엄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가 펫푸드 전문회사 바우와우코리아를 인수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183억 원으로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의 지분 49.9%와 함께 경영권도 확보하게 된다. 양수예정일자는 내년 1월 2일이다.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 인수를 통해 단순 외적 확장이 아닌 사업 시너지를 통한 양과 질 양면의
△오에스피, 바우와우코리아 지분 49.9% 확보
△거래소, 제주은행에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한국항공우주, 브라질 항공제작사와 4조원 규모 차세대 중형 민항기 주익 개발·공급 계약
△대유플러스 “미국 계열사 주식 233억원에 추가취득”
△LIG넥스원, 2670억 규모 함정용전자전장비-Ⅱ 체계개발사업 계약
△엔케이맥스 “종속회사 엔케이젠 주식 861억원에
28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3551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218억 원을, 기관은 267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
프리미엄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오에스피(OSP)가 펫 라이프타임 케어 브랜드 ‘인디고 포(Indigo Paw)’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에스피의 프리미엄 기능성 펫푸드 제품 ‘인디고 바이오뉴트리션’은 오에스피의 두 번째 PB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유기농에 초점을 맞췄다면 신제품은 반려동물의 피부 질환 개선, 소화력 증진, 면역력 강화
18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1592억 원을, 외국인은 613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2331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