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코리아는 레드덕과 언리얼엔진4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FPS 게임 ‘모바일 A.V.A(이하 아바)’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덕은 2006년 설립된 게임개발사로 ‘아바 온라인’과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FPS ‘메트로 컨플릭트’ 등 FPS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드덕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 FPS IP인
내년 상반기부터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한 게임이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게임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29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9일 열린 언리얼 엔진 기술 세미나 ‘언리얼 서밋 2015 서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53명의 개발자가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에 따르면
세계적인 격투게임 ‘철권7’을 만든 게임엔진 ‘언리얼 엔진4’를 개발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고퀄리티 게임들의 개발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언리얼 엔진4 멤버십 라이선스 출시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언리얼 엔진4 사용 현황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오는 1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게임테크 2015’에서 언리얼 엔진 4의 최신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언리얼 엔진 4 GDC 2015 테크데모’와 ‘효율적인 고퀄리티 모바일 게임 개발기’ 등 2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언리얼 엔진 4 GDC 2015 테크데모’ 세션은 에픽게임스코리아에서 언리얼 엔진 개발
모바일 게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윈도 RT 플랫폼에 대한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에픽게임스는 윈도우즈 RT용 언리얼 엔진 지원 계획 발표 후 국내 게임개발사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윈도우즈 RT는 곧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다. 특히 2016년경 iOS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서 스마트폰 OS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엔진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해 차기작을 개발한다. 게임엔진이란 게임 개발에 바탕이 되는 기술을 제공해 개발 과정을 단축시키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말한다.
게임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스코리아는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 차기작 개발에 '언리얼 엔진3'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