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신기술로 소나무 1265그루 심은 효과
“NHN은 간접기화 방식으로 매년 엄청난 에너지를 줄여왔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매년 소나무 1265그루를 심어서 줄이는 절감량에 맞먹습니다.”
지난달 7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NHN의 도심형 데이터센터 ‘NCC1(NHN Cloud Center)’에서 만난 김주환 NHN 인프라운영팀 이사의
이수화학이 국내 화학 공정 산업 최초로 부생수소 활용 방안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하며 연간 2만6000톤 규모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이수화학은 온실가스 전문 컨설팅 업체인 ㈜이너젠컨설팅과 협력해 환경부에 제안한 ‘부생수소 활용을 통한 수소제조공정 대체사업 방법론’이 지난달 환경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온실가스 방법론이란 정부가 공
KT가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에너지 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41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에너지 대상’은 산업통산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국내 에너지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하며, 에너지 분야 최고의 권위를 지닌 상으로 평가된다.
KT는 201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에너지 챔피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8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된 에너지 효율 향상 인증제도로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절감 노력 성과를 평가해 에너지챔피언 자격을 부여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