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의 강남, 치타, 제시가 함께 부른 ‘My type(마이 타입)’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3일 오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강남. 치타, 제시의 'My type'은 4위에 올랐다. 발매되자마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것.
이날 오전에는 벅스뮤직, 소리바다, 엠넷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힙합그룹 M.I.B 강남이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치타, 제시와 ‘My type(마이 타입)’ 무대를 펼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강남은 치타, 제시와 'My type'으로 호흡을 맞췄다.
버벌진트가 만들고 강남이 보컬 피처링을, 제시와 치타가 랩을 담당한 세 번째 트랙 'My Type'은 통통 튀는 비트에 강렬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이 치타에게 호감을 품었다.
12일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가 출연했다.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강남은 치타의 무대를 본 뒤 가사를 언급하며 “‘XX’가 계속 나왔다. 너무 좋다”고 했다. 이에 치타가 “욕 듣는 걸 좋아하는
가수 강남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강남은 지난해 11월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얼굴은 안 본다. 왜냐하면 예쁜애들이랑 사귀어봤으니까 그런건 필요없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은 “같이 있을 때 웃고 있으면 좋겠다”며 옆에 앉아 있던 출연자에게 “우리 엄마가 송이 씨 같은 여자였으면 좋
[온라인 와글와글] 바비킴 입국, 김재철 전 MBC 사장, 댓글판사 영장전담, 신동엽과 총각파티, 해피투게더 구혜선 집
13일 온라인상에선 바비킴 입국, 김재철 전 MBC 사장, 댓글판사 영장전담, 신동엽과 총각파티, 해피투게더 구혜선 집 등이 화제다.
○…바비킴 귀국
기내 소동으로 물의를 빚은 바비킴이 입국한다.
바비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부터
'언프리티랩스타'에서 그룹 엠아이비 멤버 강남이 치타에게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치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활약했던 치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스물 여섯 살이다. 그룹 '마스터피스'의 멤버였으며 현재는 얼라이브 소속이다. 얼라이브는 소울다이브, JJK, 올티, ADV크루 등 쟁쟁한 힙합 아티스트가
강남 치타, 언프리티 랩스타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그룹 M.I.B 강남이 치타에 호감을 표현했다.
12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2AM 임슬옹과 M.I.B 강남이 트랙 2, 3번을 피쳐링 한 곡을 두고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2, 3번 트랙에 피처링으로 각각 2AM 임슬옹과 강남이 나섰고,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제시 치타'
'언프리랩스타'에서 강남이 여성래퍼 제시와 치타에게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 화제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버벌진트가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 2, 3번 트랙을 두고 여자 래퍼들이 배틀을 벌였다.
2, 3번 트랙의 피처링은 2AM 임슬옹과 M.I.B 강남이 각각 맡았다.
육지담,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