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 개”‘야누스’ 고양이의 탄생
미국에서 머리가 두 개인 일명 ‘야누스’ 고양이가 태어나 화제입니다.
21일(현지시각) ABC 방송은 미국 아칸소주에 거주 중인 여성 애리얼 콘트레라스의 고양이가 머리가 두 개인 고양이를 낳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태어난 고양이는 두개골을 제외한 모든 장기를 두 개의 머리 각각에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유명한 두 얼굴의 고양이 프랭크와 루이가 지난 4일 1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에서 태어난 프랭크와 루이는 두개의 입과 코, 세 개의 눈을 갖고 태어나며 화제가 됐었다. 이 두 얼굴의 고양이는 '야누스 고양이'로도 불리면서 가장 오래 산 야누스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야누스 고양이
하나의 몸에 얼굴이 둘인 고양이, 일명 ‘야누스 고양이’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다수의 외신은 얼굴이 둘인 야누스 고양이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아미티에서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암컷인 이 새끼 고양이는 눈 4개, 코 2개, 입도 2개나 있다. 현지 수의사가 이 고양이를 검진한 결과, 얼
미국에서 머리가 둘인 ‘야누스 고양이’가 태어나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 사는 애완고양이 네네가 최근 머리가 둘인 새끼 고양이 '하비 덴트'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얼굴마다 눈과 귀가 따로 있고 한쪽이 먹으면 다른 쪽도 먹는 것처럼 똑같이 행동하며 한 쪽이 울면 다른 한 쪽도 동시에 운다.
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