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래발전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중진공은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제1차 미래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발전자문위원회는 주요 정책고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과 사업의 개선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한 자문기구다. 활동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이날 열린
"지난날 삼성 최고경영진의 잘못도 저 자신의 관여 여부와 관계없이 되돌아보겠습니다. 사건의 경위를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그런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이중, 삼중으로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지난해 12월 파기환송심 최후진술에서)
"우리 사회가 더욱 더 윤택해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
벤처기업협회가 올해 원격의료, 데이터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규제 완화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협회가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민간 눈높이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을 발굴해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13일 이러한 내용의 ‘벤처업계 신년 현안 및 정책방안’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언택트 비대면 IOT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현재 국내 포탈서비스 대기업과 태블릿 공급을 협의중이라고 4일 밝혔다.
크루셜텍의 고성능 교육용 태블릿은 엔에스 데빌이 개발한 UBT(Ubiquitious-Based test)와 UBL(Ubiquitious-based learning) 교육용 플랫폼 콘텐츠들이 지연 없이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
언텍트 생체인식 IOT 센서 전문기업 크루셜텍의 안건준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주우선 유상증자에 100%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유증 배정 주식수는 87만1821주로 신주 상장 이후 안건준 대표의 총 보유 주식수는 기존 95만3328주를 더해 182만5149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유상증자 100% 참여는 BTP 등 크루셜텍의 기존
크루셜텍은 교육용 태블릿, 관련 플랫폼 사업을 진행 중인 엔에스데블이 최근 인도네시아 빠순단(UNPAS), STT 가룻(GARUT) 등 9개 대학교와 ‘클라우드 환경의 시험 평가 기술 UBT와 교육기술 UBL’ 서비스 사용에 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루셜텍이 최근 글로벌 태블릿 1위 기업인 애플의 위탁생산기업 폭스콘, 비대면 교육
글로벌 IT기기 제조기업 크루셜텍은 대만 폭스콘사와 합작으로 팬데믹시대에 가장 이슈화가 되고 있는 원격교육에 대해 최적화된 고성능 태블릿을 개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애플사 아이패드를 위탁 생산하고 있는 세계최대 IT기기 제조전문회사인 폭스콘의 제조능력과 크루셜텍의 디바이스 개발과 소프트웨어 능력,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벤처기
한국통신학회는 지난 22일 제65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COVID-19) 위험성을 인식해 온라인 회의로 열렸으며, 300여명의 정보통신인들이 참가했다.
박세웅 한국통신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실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6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안 회장은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안 회장은 코로나19로 함께 고생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안건준 회장은
“5개 부처가 각각 운영하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 웹 사이트를 단일 사이트로 통합해야 한다. 신속하게 정보 공유가 되지 않아 규제 샌드박스가 또 다른 규제가 되고 있다.”
곽노성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과 교수가 6일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제5차 벤처생태계 정기포럼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여야 5당 관계
벤처업계가 정치권을 향해 총선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는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차 혁신벤처생태계 정기포럼을 열고 ‘제21대 총선 관련 벤처분야 20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5대 선결 과제와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혁신벤처생태계
크루셜텍은 최대주주 안건준이 키움저축은행, 삼성증권과 맺은 주식담보계약 채무금액을 상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수는 72만2321주, 설정금액은 15억3200만 원이다.
이후 남은 담보계약은 총 1건으로, 담보권자는 IBK기업은행, 담보제공 주식수는 335만주이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가 담보 제공했던 주식 일부를 상환하면서 잔여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인들을 향해 내년 혁신성장을 이끌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건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사에서 안 회장은 ”벤처업계는 정부의 ‘제2벤처붐 확산전략’ 발표와 기업의 노력에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해를 겪었다”며 “지속되는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규제의 대두, 주52시간제 시행을 앞둔 노사간갈등
벤처기업협회와 서울 강남구가 10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아모리스)에서 ‘2019 강남구 스타트업 IR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강남구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투자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단계별 투자 활성화 프로그램(IR컨설팅→데모데이→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을 지원한 뒤 글로벌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갈라파고스 규제체계와 퇴행적 제도가 벤처인들의 기업의지와 혁신동력을 뿌리 채 흔들고 있다”며 “국회에서 벤처법ㆍ벤촉법의 신속한 통과로 ‘제2벤처붐’에 가속도를 붙여야 한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성패는 기술적 진전이 아
벤처기업협회는 19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3회 벤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선‧후배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및 네트워킹 △연사 강연–홍성태 교수(한양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사후 네트워킹 등 순서로 진행됐다.
강연 시간에는 홍성태 교수가 ‘지속성장 기업들의 비결’
벤처기업협회가 28~30일 2박3일간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한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이 '제2벤처붐' 흥행을 주도하며 막을 내렸다.
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도, 광주시, 산업은행, 한국기업데이터, NICE평가정보, 기술보증기금, 한국여성벤처협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이 후원한 올해 대회에는 전국 벤처스타트업 CEO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
“제2벤처붐은 이제 흐름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과 벤처중소기업과의 상생과 함께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면 ‘제2벤처붐’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29일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이 열리는 여수 엠플호텔에서 만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 전쟁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국내 벤처기업 80% 이상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소재부품 국산화'가 1~4년내 가능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부품 국산화에 대한 "국내 벤처기업들의 기술력 역시 충분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29일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9벤처썸머포럼'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회장은 "벤처기업협회가 조사한
벤처기업협회가 28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벤처 혁신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경험‧정보를 나누기 위해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했다. 벤처‧스타트업 CEO 등 230여명이 참석해 30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KDB산업은행, 한국기업데이터, NICE평가정보, 기술보증기금, 한국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