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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현섭, 父 사망한 아웅산 테러 뭐길래…"바뀐 운명에 찾아온 죽음"
    2024-02-15 18:38
  • [요즘 찐간첩] ‘KAL기 폭파 간첩’과 ‘PC방 간첩’…뿌리‧수법 다른 간첩 족보
    2023-12-03 06:00
  • 아미니 1주기와 노벨평화상...이란 여성 인권에 봄날 올까
    2023-10-14 07:00
  • ‘비상사태’ 연장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일부 혐의 사면
    2023-08-01 16:42
  • 반기문, 미얀마 방문…아웅산 수치 석방 논의하나
    2023-04-24 10:23
  • 혼돈 속에도 양자경은 빛난다...'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09-30 14:41
  • [영화로 보는 세상] 역사는 영화 소재의 보고(寶庫), ‘헌트’
    2022-09-02 05:00
  • 미얀마 군부, 34년 만에 민주화 운동가 사형 집행
    2022-07-25 16:14
  • ‘집사부일체’ 장기붕 전 경호부장, 대통령 앞에 총구?…“죽어도 좋다” 몸 던져 훈련
    2022-07-10 19:50
  • [김정주 별세] ‘한국의 디즈니’ 꿈꿨던 게임 산업의 선구자
    2022-03-02 13:17
  • 미얀마 군정, 수치 여사에 징역 4년 추가...도합 6년형
    2022-01-10 15:22
  • 미얀마 군부, 수치에 징역 4년 선고...100년형 현실화하나
    2021-12-06 17:01
  • 아세안 미얀마 특사, 군부ㆍ반군에 일시 휴전 제안…"정치적 휴전은 아냐"
    2021-09-05 19:44
  • 유엔총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넉 달 만에 규탄 결의안 채택
    2021-06-19 08:20
  • 중국, 미국 반대에도 미얀마군 지원 강화 약속
    2021-06-09 15:49
  • 아웅산 수치, 넉 달 만에 공개석상 등장…법정 출석
    2021-05-24 16:55
  •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 참여 교사 12.5만명 정직 처분
    2021-05-23 17:14
  •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정당 NLD 강제 해산...“수치, 곧 재판 나타날것”
    2021-05-23 13:13
  • "혁명이 승리할 수 있도록"…전투복 입고 소총 든 '미스 미얀마'
    2021-05-13 17:57
  • [미얀마 쿠데타 100일] 국제 사회 무력함 속 피로 물든 거리…시민방위군 창설에 충돌 본격화 전망
    2021-05-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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