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연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심완섭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이사)은 “착한 수산물 확산을 위해 소비자 접점의 인프라를 다각도로 활용한 노력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품 개발을 확대해 자연과 미래 세대를 위한 수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 비준을 요청해 통과되면 오는 10월 중순께 미국이 한국을 비롯한 신규 가입국을 확정 발표하게 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완섭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양국간 이번 협정 합의 소식으로 국내 여행업계의 신규 수요 창출과 매출 증가로 외형성장 및 수익성 제고가 기대되며 경기 호전시 실적 레버리지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