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8일 영등포 롯데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제6회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열고 신선식품 분야의 최우수 직원인 ‘신선명장’을 선발했다.
롯데마트의 신선명장 경진대회는 대형마트의 주력상품인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전문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롯데마트가 신선식품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제 6회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50명의 참가자와 30여 명의 심사위원을 초청한 가운데 8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신선명장 경진대회는 롯데마트가 대형마트의 주력상품인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전문성을 반영한 차별
롯데마트는 9일 영등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제 5회 고객과 함께하는 롯데마트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 해 5회째를 맞은 신선명장 경진대회는 롯데마트가 할인점의 생명인 신선식품의 품질과 조리법 등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롯데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고객의 손으로 직접 신선명장을 선발하고, 신선식품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로서란트’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9일 영등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총 80명의 고객 심사위원을 초청한 가운데 ‘제5회 고객과 함께하는 롯데마트 신
롯데마트 오는 14일 ‘신선 명장(名匠) 선발대회’를 진행해 농산·축산·수산· 조리식품(HMR) 부문의 최우수 직원을 뽑는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 ‘롯데쇼핑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신선 명장 선발대회’는 신선식품 부문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통해 전국 113개 매장의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 2002년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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