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진 적이 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깁스를 해야 했다.
빅스의 레오도 발목을 다쳐 고생을 한 적이 있다. 설현은 연습을 하다가 전치 6주 진단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문별이나 민호 등 경기 도중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아이돌들이 다수 있다.
수많은 아이돌들이...
시우민이 이번에 부상당한 ‘아육대’는 이전부터 매번 크고 작은 부상자들이 발생해 아이돌 팬들의 원성을 사왔다.
아육대는 첫 회부터 샤이니의 민호와 종현을 시작으로 인피니트의 성열과 우현, 제국의아이들의 동주, 틴탑의 창조 등 많은 아이돌 멤버들이 부상을 입어 시청자들의 우려를 낳았다.
촬영중 입은 아이돌의 부상은 가수로서의 활동에도 영향을...
특히 MBC ‘아육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던 시우민은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나온거 보면 괜찮은거 보이시죠. 항상 뜨거운 관심과 응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골든디스크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리는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무릎 부상을 입었다.
팬들을 위해 골든디스크 무대에 서지만 부상 부위를 우려해 퍼포먼스는 최소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우민은 골든디스크를 제외한 향후 일정 참여 여부는 미정이다.
골든디스크, 시우민
진행된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아육대)에서 풋살 경기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시우민의 부상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은 검사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 한 상태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 상태를 체크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우민, 아육대
팬들을 달래며 "메달 몇 개 땄냐, 왜 바로 대답 못하냐"라며 분위기를 밝게 띄우기도 했다.
한편 시우민의 부상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은 검사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 한 상태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 상태를 체크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우민, 아육대
한편 19일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은 MBC '아이돌 육상 대회'의 풋살대회에서 활약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시우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 "시우민이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한 상태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 상태를 체크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올해로 12회째 열리고 있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아육대’는 매년 출연하는 아이돌 중 부상자가 생겨 폐지론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아육대 부상, 시우민만 다친게 아니었네" "아육대 시우민 부상 빨리 완쾌하길" "시우민 아육대 나가서 고생만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아육대’ 관계자는 “시우민이 풋살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근처에서 대기하던 의료진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진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현장을 목격한 팬들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처에 의료진은 없었다”, “스타 열정페이 강요하는 아육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엑소 시우민이 ‘2016 아육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시우민은 19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2016 아육대)에서 풋살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
시우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에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이어 관계자는 시우민의 부상 정도에 대해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의료진의 진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16 아육대’는 2010년 추석 특집을 시작으로 12회를 맞았다. ‘2016 아육대’에는 엑소, 비스트, 빅스,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 베스티, 레드벨벳, 오마이걸, 에이프릴 등의 가수들이...
19일 오후 ‘아육대’ 관계자는 “시우민이 풋살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근처에서 대기하던 의료진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진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 촬영 현장에 있었던 팬들은 “근처에 의료진은 없었다”라며 “아파서 누워있는 시우민에게 제작진이 인터뷰까지 시켰다”라고...
이에 하니는 "그런 말 하지 마요"라며 수줍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연기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우민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 풋살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시우민은 풋살 도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우민은 타오 탈퇴 논란에 반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탈퇴했다. 팬들도 피해자다. 팬들은 이미 크리스와 루한을 잃었다. 이제 타오도 팀과 결별한다면 엑소 12명중 9명만 남는다. 남은 멤버들이 활동한다고 해도 이미 ‘완전체’ 엑소는 기대할 수 없다. 결국 타오, SM, 팬들 모두가 피해자인 셈이다. 본질적으로 타오의 탈퇴 여부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탈퇴를 할...
타오 탈퇴설, 과거 시우민 "순수하고 여린데 반말 가끔"
그룹 엑소의 타오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멤버 시우민이 타오에게 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와이스타 '식신로드'에서 시우민은 함께 타오의 버릇을 밝혔다. 타오와 시우민은 당시 같은 방을 사용했다.
이날 타오는 "시우민은 너무 깨끗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위험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회사는 아들의 부상을 제대로 신경써주지 않았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타오가 MBC ‘아이돌 육상대회’에 참여하면서 복사뼈 인대가 찢어졌다. 타오는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채, 각종 프로그램의 리허설에 참여했고, 다리와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타오의 부친은 타오의 미래 때문에 엑소...
타오 아버지는 한국에서 아이돌 활동하며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아들을 보다 못해 중국으로 데려왔다고 입장을 밝혔죠. 타오 아버지는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즉시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전했죠. 여기에 엑소 시우민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면서 팬들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평소...
13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는 엑소(첸, 시우민, 찬열, 백현, 세훈, 카이, 디오, 수호)가 출연했다. 타오는 부상으로 레이는 중국 영화 일정으로 불참했다.
방송이 끝나자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요. 초대해놓고 개 소리 시켜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백현은 시우민을 꼽았고, 컬투도 시우민에게 한표를 던졌다. 찬열은 “수호 형 여장한 모습이 정말 예뻤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엑소 레이는 스케줄로 인해,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컬투쇼’에 불참했다.
한편, 엑소는 신곡 ‘콜 미 베이비’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