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매운맛 시리즈인 ‘스파이시 이탈리안’, ‘스파이시 쉬림프’, ‘스파이시 바비큐’ 3종이 9월부터 지난주까지 약 10주 동안 100만 개를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파이시 이탈리안은 이 기간 동안 약 36만 개 판매됐다.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출시한 스파이시 쉬림프는 약 32만 개가 팔리며 정식 메뉴로도 전환
써브웨이는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스파이시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써브웨이를 대표하는 매운맛 스테디셀러 ‘스파이시 이탈리안’, 지난해와 올해 재출시를 거쳐 최근 정식 메뉴로 전환한 ‘스파이시 쉬림프', 이번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한 ‘스파이시 바비큐’ 총 3종이다.
스파이시 이탈리안은 짭짤하고 매콤한 페퍼로니와 살라미가 들어가 부담스
써브웨이(Subway®)는 새로운 소스 ‘트러플 마요’를 시즌 한정 출시하고, 트러플 마요와 최고의 꿀조합을 연출하는 샌드위치로 구성된 ‘트러플 마요 컬렉션 3종’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트러플 마요는 송로버섯 추출물과 트러플 시즈닝, 마요네즈를 써브웨이만의 비율로 배합한 시즌 한정 소스다. 샌드위치의 맛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화장품·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가 11월 첫째 주 세일을 펼친다. 이번 주에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 SPA 브랜드 '탑텐', 화장품 브랜드 '미샤'·'에뛰드하우스'가 할인·이벤트를 일제히 진행한다.
◇올리브영
- ~11월 7일
- 최대 40% 할인 쿠폰·7000원 중복 쿠폰 등 증정, 제품 특가 진행
유통업계가 아보카도를 활용해 음료와 스테이크, 햄버거, 립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비싸지만 어떻게 먹는지 잘 모르던 천덕꾸러기 과일 아보카도가 웰빙 바람에 힘입어 주재료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과일로 꼽힌다. 주 생산지인 멕시코에서는 황금 못지않은 고수익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 내에 입점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파파존스 KT위즈파크점은 홈경기장 5층 테라스 쪽에 위치하며, 익스프레스 매장이다. 총 7종의 피자 메뉴를 중심으로 음료, 사이드메뉴 등을 판매한다. 수퍼 파파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치킨 바베큐, 식스 치즈, 존스 페이버릿, 스파이시 치킨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