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2'의 이예준 '서쪽 하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예준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신유미를 제치고 결승 진출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24일 방송된 '보이스코리아2'에서는 '나만의 1%로 승부를 가려라'라는 주제로 각 팀의 대표 한 명을 뽑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멘토인 강타는
Mnet '보이스 코리아2'의 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됐다.
24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2'에서는 강타, 길, 백지영, 신승훈 팀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방송됐으며 이날 유다은, 윤성기, 이시몬, 이예준이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결국 파이널 무대 진출권을 따낸 것이다.
반면 김현지, 배두훈, 송푸름, 신유미는 아쉽게
허스키한 카리스마가 압권이었다. 이시몬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고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24일 밤 11시 경기 고양시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ent '엠넷 보이스 코리아2'(이하 '엠보코2')는 세미 파이널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나만의 1%로 승부를 가려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방송은 김현지 배두훈 송푸름 신유미 유다은 윤성
'보이스코리아2'의 이시몬이 생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7일 오후 일산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엠보코2) 인터뷰에서 이시몬은 "생방송을 하면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참가자에게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전 진가를 발휘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이시몬은 자신의 필사기로 '반전 매력
가수 백지영이 임신 소식이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17일 오후 일산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엠보코2)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가 이날 어떤말을 할 지 관심을 모았지만 백지영은 말을 아꼈다.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 백지영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은 ‘보이스코리아’를 위한 자리인 만큼 결혼과 임신에
송푸름이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관심이 집중됐다.
Mnet '보이스코리아2' 도전자 송푸름은 최근 제작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송푸름은 "방송 출연후 외모에 더 신경이 쓰일 거 같다. 닮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누구냐"는 질문에 "비주얼적으로 걸스데이 민아처럼 눈웃음치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노래하고 싶다"고 답했다.
'보이스코리아2' 생방송 진출을 확정한 송푸름이 외모 보다는 목소리로 승부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케이블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2의 출연자 송푸름은 생방송 진출 이후 제작진에 전달한 소감에서 이같이 말했다.
송푸름은 "방송 출연 후 외모에 신경이 더 쓰이고, 비주얼적으로 걸스데이 민아처럼 웃음치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노
'보이스코리아2' 유다은의 생방송 무대 진출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 방송 엠넷 보이스코리아2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유다은은 "제가 백지영 코치 팀에서 모자랐던 부분을 길 팀에서 채워가고 있다. 백지영 코치님이 떨어뜨려 줘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하지만 앞으로 나를 버린 것 후회하게 만들 정도로 발전해서 깜짝 놀라게 해드리고 싶다"고 벅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