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9월, 대중의 참여와 기업, 기관의 자원을 한데 모아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회변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협약을 체결했다.
노랑풍선은 ‘공유가치 창출과 이해관계자 간 동반성장’이라는 사회공헌 사업목표에 따라 지난해 11월, 아동 보호를
노랑풍선의 자회사인 서울투어버스여행이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서울시티투어버스 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시티투어버스 1월 프로모션’은 신분증을 소지한 돼지띠 고객에 한해 버스티켓을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외국인 고객이 현장에서 티켓 1매
노랑풍선이 2일 명동 노랑풍선 사옥에서 ‘2019 기해년 신년회’를 열었다.
3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시무식에는 고재경∙최명일 회장, 김인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19년 경영 목표를 알리고 성공적인 한 해를 위한 다짐이 이어졌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는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위축 등
직판여행 대표기업 ㈜노랑풍선은 지난 17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에서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쌀 나눔 전달식에는 지난 7월, 자발적인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발족한 ‘노랑풍선 봉사단’과 청운보육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약 1t분량의 쌀이 전달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2012년부터 청
직판여행 ㈜노랑풍선은 서울시 내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시티버스투어 회사인 ‘서울투어버스여행㈜’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신규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창립 이래 국내 직판여행사로서 굳건한 자리매김한 노랑풍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여행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인바운드 및 개별자유여행 등과의 연계를 통한 종합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