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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를 생각한다”…겸수회, 정기전 개최

서예단체 겸수회의 2023년 정기 전시회가 다음 달 3~9일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 계묘전 주제는 ‘서예를 생각한다’로, 예년보다 훨씬 많은 50명의 회원이 서예에 관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한다. 손창락 이사장은 “겸수회가 지난 1월 사단법인으로 거듭난 이후 처음 주최하는 전시여서 서예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기 위해 올해 주제를 설

2023-07-28 13:23
[포토] 발표하는 하석(何石) 박원규

서예가 하석(何石) 박원규(겸수회 지도 스승)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붓과 칼이 만날 때'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03-03 19:29
[포토] '붓과 칼이 만날 때' 주제로 발표하는 하석 박원규

서예가 하석(何石) 박원규(겸수회 지도 스승)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붓과 칼이 만날 때'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03-03 19:29
[포토] 사단법인 겸수회 창립 기념 세미나 개최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2023-03-03 19:29
[포토] ’사단법인 겸수회 창립 축하합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문희상 전 국회의장, 서예가 하석(何石) 박원규(겸수회 지도 스승), 김황식 전 국무총리, 효산(曉山) 손창락 사단법인 겸수회 이사장, 송하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

2023-03-03 19:29
[포토] 겸수회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문희상 전 국회의장, 서예가 하석(何石) 박원규(겸수회 지도 스승), 김황식 전 국무총리, 효산(曉山) 손창락 사단법인 겸수회 이사장, 송하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

2023-03-03 19:28
[포토] 겸수회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축사하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03-03 19:28
[포토] 개회사하는 효산(曉山) 손창락 이사장

효산(曉山) 손창락 사단법인 겸수회 이사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3-03-03 19:28
[포토] 겸수회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사회보는 임철순 주필

임철순 데일리임팩트 주필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3-03-03 19:28
[포토] 겸수회 세미나 사회보는 임철순 주필

임철순 데일리임팩트 주필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예단체 겸수회(兼修會) 사단법인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3-03-03 19:27
[알쏭語 달쏭思] 서예(書藝)와 캘리그라피(Calligraphy)

요즈음 ‘캘리그라피(Calligraphy)’라는 말이 꽤 널리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배우러 학원에 다니는 경우도 있고, 일부 서예단체에서 공모전에 캘리그라피라는 분야를 신설함으로써 기존의 서예와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의 사전적 의미는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한 ‘

2017-03-07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