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닷모래 채취사업 중단에 따른 골재대란에 대한 장기적인 수급 안정화 방안을 찾고자 업계가 머리를 맞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의실에서 '제11차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레미콘, 콘크리트 등 중기중앙회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소속 위원과 골재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한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차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위원회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상무 비금속광물산업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위원 16명은 올해 위원회를 통해 건설ㆍ건축자재, 인프라 등 업계를 중심으로 남북경협 활성화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3차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남북경협이 활성화되면 가장 먼저 북한 개발사업에 진출․참여하게 될 중소기업인들이 모여서 ‘북한의 건설․인프라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상무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위원들은 독일도 동독의 낙후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90년 통일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비금속광물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MAS계약에 목재조합의 단체표준 적용 △가스ㆍ경질유 연료시설에 대해 대기환경 오염물질 배출규제 적용 배제 등 업계 현안 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