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G-STAR 2024(지스타)’에 기업 간 거래(B2B) 부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스타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다.
컴투스플랫폼은 이 자리를 통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Game Backend as a Service, GBaaS) ‘하이브(Hive)’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471억원 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의 대만권역 확장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유명 웹툰 컬래버래이션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소울
컴투스플랫폼은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4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모바일게임협회 등 11개 사가 주관한다.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는 개막 첫날 강연자로 나서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11번가가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 명의 결제 담당자를 두는 패밀리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19일 11번가에 따르면 패밀리결제는 결제를 담당하는 대표 1명과 멤버 4명, 최대 5명까지 결합되는 서비스다. 본인 인증된 11번가 개인회원 중 가족 및 친구, 연인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다.
패밀리 멤버가 상품 결제 단계에서 ‘패밀리결제’를 선택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4% 증가, 영업손실 적자폭 감소‘제노니아’ 대만 권역 출시 ‘긍정적’…글로벌 확장 지속PC 및 콘솔 멀티플랫폼 전략, ‘엑스플라’ 사업 확대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이 379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대만의 대표적인 결제 솔루션 ‘마이카드(MyCard)’ 운영사인 ‘소프트월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협약으로 ‘하이브(Hive)’를 이용하는 게임사들의 중화권 게임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월드는 대만 선불카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중국 클라우드매니지드서비스(MSP) 기업 ‘캡클라우드’ 및 대만 게임 기업 ‘ZTQ 게임즈’와 각각 ‘하이브(Hive)’ 리세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캡클라우드는 중국에서, ZTQ 게임즈는 대만에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의 리세일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두 기
매출 458억 원…당기순이익도 6억 원으로 흑자전환‘소울 스트라이크’ 인기, 하반기 ‘제노니아’ 대만 출시게임 플랫폼 ‘하이브’ 성장, 엑스플라 사업 확장 예고
컴투스홀딩스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이 35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2.6% 증가한 458억 원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6억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세븐라인랩스가 개발한 웹3 e스포츠 플랫폼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와 웹3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컴투스 그룹의 노하우로 구축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 플랫폼과 미라클 플레이를 연동한다. 현재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423억 원, 영업손실 140억 원, 당기순손실 1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4억 원, 영업손실 165억 원, 당기순손실 80억 원으로 집계됐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매출 37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
SK텔레콤은 이동통신 관련 고유의 기능과 정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개발 형식(이하 API)’ 형태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통신업계 가운데 최초다.
이번에 공개한 네트워크 API는 웹·스마트폰 간 영상통화 기능(WebRTC)으로 이동 중 PC와 스마트폰간 영상 상담 채널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모바일
KTH는 국내 최초 모바일 백엔드 서비스 ‘바스아이오(baas.io)’의 공개 시범 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KTH의 ‘바스아이오’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일까지 비공개 시범 서비스(이하 CBT)를 실시했다. KTH는 이번 OBT를 통해 시스템을 한층 강화시켜 꾸준한 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후 올해 상반기 내 정식 버전을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