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신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유비쿼스가 고용량 네트워크 스위치 개발에 착수했다. 외국산 제품이 독점하는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화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다.
유비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제1차 정보통신ㆍ방송 연구개발사업 중 차세대유선통신 분야의 ‘차세대 테라급(14.4T) 샤시형 스위치 상용화 개발’ 과제에 선정돼 정보통신기획평가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파이오링크가 오엔시스템즈와 총판 계약을 맺고 티프론트 스위치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오엔시스템즈는 서울 본사와 부산·울산에 지사를 두고 전국에 NI(네트워크 통합) 협력사를 두고 있다. 이번 총판 체결로 파이오링크의 티프론트 스위치 제품군인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클라우드 스위치, △백본스위치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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