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남편 곽희성을 위해 시부 정한헌 앞에 무릎을 꿇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시부 백만석(정한헌 분) 앞에 무릎 꿇고 백강호(곽희성 분)를 살려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백만석은 입양아들 백강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법의 심판을 받게 했
'최고의 연인' 곽희성이 궁지에 몰렸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아버지인 백만석(정한헌 분)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백강호를 구석으로 몰아세웠다.
이날 백만석은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전화 해 "이제 한하음과 백강호는 끝"이라며 "그러니 더이상 문제될일 없게 하라는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강호 사무실에는 검찰조사
'최고의 연인' 곽희성이 강태오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강민경에 경고의 한마디를 남겼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과 백강호(곽희성 분), 그리고 최영광(강태오 분) 백강미(황소희 분)가 업무 차 노래주점을 찾았다.
이날 백강미는 해외에서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상사에 "노래방 좋아하세요? 노래방에서 흥겨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김유미가 엄마 변정수에게 곽희성과 강민경의 관계를 폭로했다.
3일 방송된 43회에서 김유미(강세란)는 변정수(고흥자)에게 강민경(한아름)의 뒷담화를 했다. 변정수는 김유미가 강민경을 디자인 도둑으로 몰아세운 사실을 알고 "앞으로 부티크에 나오지 마라"고 화를 냈다.
이에 김유미는 곽희성(백강호)이 강민경을 좋아
‘최고의 연인’ 강민경, 곽희성 이용해 강태오에 ‘이별 선언’…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곽희성을 이용해 강태오에게 다시 이별을 선언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20회에서는 강민경(한아름)이 자신과 헤어지지 않으려하는 강태오(최영광)에게 “나 선배 말고, 다른 남자 좋아해”라며 다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성실하고 자상한 모범적인 국민 아들 최영광 역을 맡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강태오가 첫 방송 기념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강태오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7시15분 '최고의 연인' 첫방송! 많이 시청해주세요~ 최고의 연인 최고예요!" 라는
‘최고의 연인’ 강민경, 드림그룹 회장 사모에게 "아줌마 도둑이죠?"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김영란을 도둑으로 오해하고 진상을 부렸다.
7일 첫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이 백강호(곽희성)와 백강미(황소희)의 엄마 구애선(김영란)을 도둑으로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장실에서 공자패션쇼 피날레 의상을 입고 있는 구애선을 본
배우 정겨운이 '천만번 사랑해'에서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백강호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겨운은 극 중 아내 고은님(이수경 분)의 대리모 사실과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차가운 남자로 변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한동안 혼란과 절망 속에서 괴로워한 강
여배우 사미자가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사미자는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게스트로 나와 출연중인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스튜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백강호(정겨운 분)의 친할머니 지옥선 역으로 열연하고 그는 손자와 손자며느리 고은님(이수경 분)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 자사의 대표 차종을 협찬한다.
특히 볼보의 핵심차종인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뉴 XC60과 플래그십 디젤세단 뉴 S80 D5 가 국내 최초로 드라마에 등장, 각 캐릭터의 성격에 맞춰 생생한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자유분방한 재벌2세 캐릭터의 남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