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뉴 XC60.
특히 볼보의 핵심차종인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뉴 XC60과 플래그십 디젤세단 뉴 S80 D5 가 국내 최초로 드라마에 등장, 각 캐릭터의 성격에 맞춰 생생한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자유분방한 재벌2세 캐릭터의 남자 주인공 정겨운(백강호 역)은 뉴 XC60을 타고 나와 역동적이면서 트렌디한 이미지를 공개한다. 엘리트 경영인 역할의 류진(백세훈 역)은 진중하면서도 섬세한 남성의 캐릭터로 볼보의 플래그십 디젤세단 뉴 S80 D5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이밖에도 볼보의 최상위 세단 S80 Executive(익제큐티브)와 쿠페와 컨버터블을 하나로 만든 2-in-1 컨셉의 C70, 스타일리쉬한 감성의 엔트리 세단 S40 등이 각 캐릭터의 이미지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김철호 대표는 "감성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극중 캐릭터를 통해 볼보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