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허희수 부사장 주도 아래 2월 문을 연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10월 이달의 맛 언텁쇼 ‘그래이맛 어워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의 맛 탄생 소식을 알리는 언텁(Un-Tub)쇼는 배스킨라빈스를 이끌고 있는 SPC 허희수 부사장이 주도하는 행사다.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언팩쇼’에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유통되
◇SPC 배스킨라빈스, 시즌 한정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
SPC 배스킨라빈스는 최근 전국적인 오픈런과 품귀 현상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을 전국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조합에 크런치 볼, 피스타치오 분태가
허 부사장 “AI, 제품 개발ㆍ판매 데이터 등 활용”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SPC 부사장이 배스킨라빈스를 비롯해 삼립, 파리바게뜨 등 전 계열사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Gemini)’를 통해 아이스크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같은 방식을 더
SPC 배스킨라빈스는 구글플레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15일 출시했다.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는 가벼우면서도 청량감이 가득한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맛 조합이 특징이다.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구글플레이 로고의 색을 각각 망고, 오렌지, 사과, 패션 후르츠 등 4가지 샤베트와 소르베의 조합으로 형
SPC 배스킨라빈스는 ‘핑크드림 캠페인’의 시즌2 활동으로 노후 놀이터를 어린이 놀이터로 연내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핑크드림 캠페인은 NGO단체 월드비전과 협력해 매월 31일에 진행하는 '31데이' 행사의 수익 3.1%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활동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핑크드림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이어,
2위 '아몬드 봉봉'과 매시업한 '우주 라이크 봉봉' 선봬신제품 공개 행사 '언텁쇼'…해외 역진출도 염두
"새롭게 선보이는 '우주 라이크 봉봉'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제품입니다."
조성희 비알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실 상무는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프랜차이즈, 1인 빙수 및 가성비 빙수 잇따라 출시'최고가 13만 원' 호텔업계, 프리미엄 빙수 공략
고물가 시대를 맞아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 시장에서도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특급호텔들은 '스몰 럭셔리' 전략으로 프리미엄 빙수를 출시하는 반면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는 1만 원대 이하의 '가성비' 신제품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매장을 잇달아 열고 있다. AI 기술로 매장 관리부터 조리, 신메뉴 개발까지 폭넓게 활용해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차세대 혁신매장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워크샵)’를 오픈했다.
새 매장은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선보
셰프가 매일 직접 만든 케이크 등 디저트류 빼곡“제품 연구개발ㆍ신제품 데스트 베드 역할 톡톡”생성형 AI로 ‘딥 플레이버’ 매달 선봬...순차 전국 확대
“와사비맛 아이스크림? 이상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맛있네.”
23일 점심시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배라워크샵)’ 매장에는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맛보러 온 손님들로 인산인해였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인공기술(AI)을 통한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 본사가 있는 강남구 논현로 SPC2023 건물 1층에 111㎡, 99석 규모로 마련된 워크샵은 연구원들의 실험적이고 혁신적 제품들을 먼저 선보이는 곳이다.
특히 오픈AI가 개발한 챗GPT를
SPC그룹 계열 파리바게뜨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우선 파리바게뜨는 소방관의 헌신에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방차의 외관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삐뽀삐뽀 출동! 소방차 케이크’를 출시한다. 파운드처럼 꾸덕꾸덕한 바나나 향 케이크
SPC 배스킨라빈스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함께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플레이버 ‘춘식이가 반할수박에’를 한정 출시했다.
‘춘식이가 반할수박에’는 춘식이가 좋아하는 여름 대표 과일 ‘수박’으로 만든 시원한 ‘수박화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맛으로, 무더운 여름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과일 플레이버다.
시원한 수박 향이 느껴지는
SPC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의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사과나라 헬로키티’를 한정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과나라 헬로키티’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구현한 아이스크림이다. 사과 샤베트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상큼함을 살리고, ‘헬로키티’를 대표하는 빨간 사과맛 젤리를 쏙쏙 넣어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SPC 배스킨라빈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목욕제품 브랜드 ‘케피(Kefii)’와 협업해 ‘케피 키즈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케피 키즈 선물 세트’는 △ 목욕과 DIY 점토 비누 만들기가 가능한 ‘배스킨라빈스 버블 클레이’ 4개입 세트 △다시마 추출물로 만든 ‘슬라임 비누’ 1개 △아이스크림 ‘블록팩’ 4개로 구성됐다. ‘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던 과거 인기 플레이버를 다시 선보이는 ‘배라이즈백’ 네 번째 기획 제품으로 ‘수퍼 펭귄 시리얼’을 재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퍼 펭귄 시리얼’은 시리얼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초콜릿 쿠키와 콘후레이크를 쏙쏙 넣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2017년 6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이후, 시리얼과 아이스크림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 ‘아이스 가래떡’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아이스 가래떡’은 설을 대표하는 전통음식 가래떡 모양의 찹쌀떡 속에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탄생한 디저트다. 진한 풍미의 우유 아이스크림을 흰떡이 감싼 ‘우유 가래떡’, 보라색 떡 속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꿀고구마 아이스크림이 담긴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글로벌 캐릭터 스누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피너츠’와 협업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2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테마는 ‘해피 스누피 홀리데이’다. 대표 제품은 △빙그르르! 스누피 대 관람차 △스누피의 슈팅 초코볼 △와르르! 스누피 위시 트리 3종이다.
먼저 ‘빙그르르! 스누피 대 관람차’는 배스킨라빈스만의
롯데제과, 빙과 영업소 통폐합 등 사업 효율성 강화 추진빙그레, 해태 적자 개선에 집중
국내 빙과시장 선두 자리를 놓고 롯데제과와 빙그레 간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양사 간 점유율 격차가 겨우 2%포인트(p)에 불과하다. 시장 선두인 롯데제과는 롯데푸드와의 합병으로 발생한 영업, 생산 등의 중복 요소를 통합하는 데 집중한다. 빙그레는 2020년에
빙그레 아이스크림인 메로나가 최근 13년 동안 미국에서 2억5000만 개나 팔렸다. 기존 아이스크림과 차별화된 식감과 맛이 미국인들을 사로잡았다. 메로나뿐만 아니라 붕어싸만코 등 다른 제품들도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국내 빙과시장이 위축된 만큼 빙그레는 수출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