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힐링캠프 in 브라질, 힐링캠프 배성재
SBS 배성재 캐스터가 월드컵 중계 트리오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차범근&차두리 부자를 깜짝 폭로했다.
30일 ‘힐링캠프 in 브라질’에서 ‘7인의 힐링전사’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 강부자, 김민종, 김수로, 이운재는 차범근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를 만나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SBS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가장 기대되는 해설진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12일부터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나의 선택은?’이란 제목의 투표에서 SBS 배성재, 차범근, 차두리, 박지성이 51%(1318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12일 오후 4시 기준)까지 참여자는 2600명이며 투표는 1
지상파 3사가 월드컵 마케팅에 한창이다. 방송3사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중계진을 비롯해 각종 방송프로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이다. 8년 만에 공동중계를 맡게 된 만큼 그 경쟁에 열을 올리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월드컵 같은 대형 이벤트는 방송사의 수익을 가져
2012 런던올림픽으로 웃고, 우는 이들은 선수들 뿐만은 아닌 듯하다.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SBS 아나운서들이 7일 하루 웃고, 울었다.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6일 런던올림픽 방송 중 속옷 노출 해프닝으로 울상이다. 분홍색 블라우스에 하얀색 반바지를 방송 의상으로 입은 김 아나운서는 남자체조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