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 출연해 호화로운 생활을 자랑한 가운데 도끼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앞서 도끼는 지난해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에 수록된 곡 'We Here 2'의 "작년엔 5억 찍고 올해는 10억을 밟지"라는 가사를 통해 자신의 수입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도끼는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돈
래퍼 도끼가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밝혔다.
도끼는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 생활을 털어놨다. 도끼는 "컨테이너에서 살던 시절 같이 많이 놀았다"고 더블케이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를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래퍼 스윙스가 눈물을 쏟아냈다.
12일 방송되는 엠넷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이하 4가지쇼)’에서는 스윙스가 출연해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 대한 뒷이야기와 방황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스윙스는 ‘괴물래퍼’라는 수식어가 싫다고 고백, 반항기 가득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