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유병언은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에서 반백골 상태의 사체로 발견, 사체의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들끓었다.
양회정 인터뷰 소식에 네티즌들 역시 그의 발언을 믿지 못하겠다는 입장이다. 네티즌들은 "양회정 인터뷰, 내용 살펴보니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양회정 인터뷰, 심복이란 사람이 두달간 찾을 생각조차 안하는게 말이 되나?...
이 센터장은 "세간에는 시신의 반백골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부, 안면부, 목만 백골화됐고 나머지 부위 조직과 피부는 유지됐다"면서 "어디에서도 골절이 관찰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 이 센터장은 "남아있는 연조직, 뼈 등에서는 골절 등 외력이 가해진 증거는 발견할 수 없다"며 "흉·복부, 머릿속 장기는 이미...
유병언 전 회장이 사망한 지 약 2주가 지난 시점이지만, 풀이 자라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망 사진, 정말 가지런하군" "유병언 사망 사진, 반백골이란 표현이 맞네" "유병언 사망 사진, 2주 만에 저렇게 손가락에 구더기 부패가 가능한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언 전 회장이 사망한 지 약 2주가 지난 시점이지만, 풀이 자라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망 사진, 정말 가지런하군" "유병언 사망 사진, 반백골이란 표현이 맞네" "유병언 사망 사진, 2주 만에 저렇게 손가락에 구더기 부패가 가능한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언 전 회장이 사망한 지 약 2주가 지난 시점이지만, 풀이 자라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진, 정말 가지런하군" "유병언 사진, 반백골이란 표현이 맞네" "유병언 사진, 2주 만에 저렇게 손가락에 구더기 부패가 가능한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 전 회장은 죽은지 40여 일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온다습한 계절의 영향으로 이미 반백골화가 진행됐다.
24일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모든 첨단 기술을 동원해 유 전 회장의 사인을 밝히는 데 힘쓰고 있다. 혈관의 분포와 장기 상태를 3차원으로 세밀하게 촬영할 수 있는 다중채널컴퓨터단층촬영(MDCT) 등이 부검에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5km 가량 떨어진 매실밭에서 부패된 남성의 시신을 한 구 발견, 무연고자로 보고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유씨의 친형 병일씨의 DNA와 상당 부분 일치해 유병언으로 결론 지었다.
시신은 부패돼 반백골 상태였으며, 시신 주변에는 소주병과 막걸리병 등이 흩어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병언 전 회장이 사망한 지 약 2주가 지난 시점이지만, 풀이 자라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진, 정말 가지런하군" "유병언 사진, 반백골이란 표현이 맞네" "유병언 사진, 2주 만에 저렇게 부패가 가능한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언 최초 발견자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으로 확인된 가운데 최초 발견자인 박모씨가 최초 정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박 씨는 "누군지는 모르고, 완전 노숙자 타입이었다"며 "신발도 메이커가 아니고 주변에 베로 된 가방과 술병만 널부러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십억...
경찰은 발견 당시 유병언은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시신의 부패 정도가 상당했다고 전했다. 특히 유병언은 지문을 조회할 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이 훼손됐으며 심지어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된 상태였다.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었다고 알려졌다.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이 시신의 사인과 사망시점은 현재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반백골화가...
22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유씨의 시신은 발견 당시 이미 '반백골화'된 상태였다. 일각에서는 길어야 3주도 안되는 짧은 기간 시신이 급격히 훼손된 데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이는 매장된 시신의 경우 7∼10년, 땅 위에 노출된 시신은 1년가량 지나야 연골조직까지 부패해 완전한 백골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법의학계에서는 유씨 시신의 반백골화가 통상...
경찰은 발견 당시 유병언은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시신의 부패 정도가 상당했다고 전했다. 특히 유병언은 지문을 조회할 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이 훼손됐으며 심지어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된 상태였다.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었다고 알려졌다.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이 시신의 사인과 사망시점은 현재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반백골화가...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운 모습이었던 이 시신은 반백골화가 80%정도 진행됐으며 외견상 타살의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유 전 회장이 고령이고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사망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
특히 평소 술을 마시지 않던 유 전 회장의 유류품으로 소주 2병과 막걸리병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당뇨병 환자인 유 전 회장이 술로 인한...
반백골화가 80% 가량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3개월에 가까운 검찰과 경찰의 대대적인 포위망에 압박을 느낀 유병언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도 있다.
시신 주변에는 소주병과 막걸리병 등이 흩어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술과 함께 음독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지난달 발견 당시 사체는 반백골 상태였다. 그러나 사체가 발견된 것은 지난 6월 12일로 검찰이 송치재 별장에서 유병언을 놓친 지 18일이 지난 시점이다. 도주한 유병언이 18일 만에 별장 인근에서 반백골로 발견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전문가들 역시 5~6월 기후를 고려했을 때 18일 만에 사체가 반백골 상태가 되는 것은 어렵다는 견해를...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로 정확한 사망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변에는 소주병과 막걸리병 등이 흩어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은 유 전 회장을 찾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제는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문에 둘러싸였다.
그간 전국 각지의 기독교복음침례회(이하 구원파) 신도들의 도움을 받아 도피 생활을 이어온 유 전 회장의 시체가 밭에서 홀로...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유병언은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시신의 부패 정도가 상당했다. 특히 유병언은 지문을 조회할 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이 훼손됐으며 심지어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된 상태였다.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었다.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이 시신의 사인과 사망시점은 현재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반백골화가 80% 가량 진행된...
압박으로 초기 도피 조력자들이 잇따라 체포되면서 유씨가 이후 혼자서 도피 생활을 하다가 숨졌을 가능성이 우선 제기된다.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점퍼에 벙거지를 썼으며 하늘을 바라본 상태로 누워 있었다. 반백골화가 80% 가량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합동수사본부는 이날 중으로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서울로 이송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