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낭자들이 시진 개막전 우승사냥에 나선다.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6(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골프클럽(파73ㆍ6625야드)에서 개막해 4일간 열린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시즌 한국 선수들은 시즌 최다승인 15승 기록 경신을 목표로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초반부터 한국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LPGA투어는 35개 대회에 총상금은 6735만 달러(약 765억 원)가 걸려 있다. 지난 1월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이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혼다 LPGA 타일랜드, HSBC 위민스 챔피언스까지 4개 대회를 마쳤다. 개막전은 미국에 내주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9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오션골프클럽(파73·6625야드)
▲JTBC골프, 최종라운드 30일 오전 4시 45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퓨어실크 바하바 클래식 2라운드 성적
1.스테이시 루이스(미국) -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8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오션골프클럽(파73·6625야드)
▲JTBC골프,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9, 30일 오전 4시 45분부터 오전 7시15분까지 생중계 ▲사진=LPGA
◇퓨어실크 바하바 클래식 2라운드 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 클럽 골프 코스 (파73·6625야드)
▲JTBC골프, 2라운드는 28일 오전 1시 15분부터 오전 4시45분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9, 30일 오전 4시 45분부터 오전 7시15분까지 생중계 ▲사진=LPGA
중국에서 유독 강한 김효주(21)가 다시 우승시동을 걸었다.
김효주는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바 퓨억실크에서 우승한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첫날 강풍으로 고전했던 김효주는 17일 중국 광저우의 사자후 컨트리클럽(파72·6312야드)에서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 달러) 2라운드 보기없이 버디만 3개
SPC의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16일부터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16일, 30일 오후 2시 파스쿠찌 사업본부(강남구 역삼동 648 허바허바빌딩 3층)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예약제로 운영 된다.
파스쿠찌는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커피류와 함께 국내 제빵 1위 업체인 ‘파리크라상’으로부터 공급받는 샌드위치, 케이크 등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