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어린 시절. 초등학생. 중학생. 마지막 사진이 고1 가을. 안양예고에서 연극에 빠져있었던 때. 이 때만해도 난 내가 S.E.S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지~ 내일은 알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바다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귀여운
바다의 열정적인 무대 위 자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자세는 한두 번 연습한 게 아니야! 후훗 ^.~ 함께해요~ 뮤지컬 ‘카르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가 화려한 플라멩코 의상을 입고, 양팔을 벌리고 한 다리를 든 채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