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진=바다 트위터)
바다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어린 시절. 초등학생. 중학생. 마지막 사진이 고1 가을. 안양예고에서 연극에 빠져있었던 때. 이 때만해도 난 내가 S.E.S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지~ 내일은 알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바다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바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바다, 어린 시절 너무 깜찍하다", "바다, 어린 시절 귀여워", "바다, 어린 시절에도 분위기가 나네", "바다, 어린 시절 미모도 지금 모습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막 내린 뮤지컬 '카르멘'의 타이틀롤을 맡았던 바다는 오는 28일 '바다&정성화 콘서트-수원'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