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대형 오리인형 '러버덕'에 이어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풍선이 설치돼 돼지풍선의 의미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서울광장에 돼지풍선이 설치된 것은 지난 6일. 서울문화재단이 높이 8m짜리 초대형 돼지풍선을 설치한 것이다. 이 돼지풍선의 이름은 '미스터 기부로'.
서울광장의 초대형 돼지풍선 '미스터 기부로'는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작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 vs 고무오리 '러버덕'서울광장에 설치된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가 석촌호수의 '러버덕'과 비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의 높이는 8m로 건물 3층 높이에 달한다. 반면 잠실 석촌호수에 전시 중인 고무 오리 러버덕은 가로 16.5m, 세로 19.2m,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등장
서울광장에 높이 8m에 달하는 초대형 풍선 돼지가 설치됐다. 이 풍선 돼지는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짜리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스터 기부로'는 높이 8m로 건물 3층 높에 해당한다.
이는 서울문화재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로 바람을 넣어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만들고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문화재단이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찌우는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 높이로 건물 3층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풍선…8m 크기 '어마어마'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풍선이 등장했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짜리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스터 기부로'는 높이 8m로 건물 3층 높에 해당한다. 옆에는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빨간 컨테이너 박스가 설치된다. 박스 안에 있는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