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 주당 0.03주 배당 결정
△이녹스, 주당 0.03주 배당 결정 4
△케어젠,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토박스코리아, 최대주주 이선근 외 3명으로 변경
△레고켐바이오, 35억 규모 토지 취득결정
△우진비앤지,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 백신 판매 시작
△테스, 발광소자 보호막 증착방법 특허 취득
△대화제약, 치매 예방·치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미래에셋제3호스팩에 대해 상장폐지 우려를 예고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미래에셋제3호스팩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달 20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며 "관리종목 지정 이후 1개월 이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미원상사, 자사주 3만8000주 소각 결정
△토니모리, 중국에 4000억 원 규모 물품 공급 계약 체결
△두산건설, 674억 원 규모 신축공사 계약 체결
△코오롱글로벌, 822억 원 규모 풍력발전사업 공사 수주
△현대로템, 1116억 원 규모 전동차 공급계약 체결
△롯데제과, 최대주주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
△황금에스티, 인터컨스텍이
12월 8일 주식 시장의 주요 상승 테마는 PCB생산(+4.01%), 자동차(+3.76%) 관련주 테마였으며, 전자결제(-0.99%), 스팩(SPAC)(-0.17%)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PCB생산 관련주 테마는 뉴프렉스(+8.37%)와 비에이치(+7.32%), 이녹스(+6.12%), 자동차 관련주 테마는 현대위아(+6.89%)와 현대차(+4.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이 4년만에 ‘친정’격인 미래에셋증권으로 복귀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박현주 회장을 도와 향후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전 대우증권)의 통합작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20일 그간 생명부문에 적을 두고 있던 최 수석부회장의 미래에셋증권 복귀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고위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
“이병철, 정주영 회장 이런 선배들이 어떻게 (회사를) 만들었느냐 하면 그 당시로서는 불가능한 세상을 꿈꿨다는 것입니다. 금융의 삼성전자를 만들려면 불가능한 꿈을, 불가능한 상상을 재무적으로 뒷받침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상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당시 KDB대우증권 본입찰 직후 기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일 이사회에서 AON BGN의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 인수거래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랜드마크72는 지난 2012년 경남기업이 하노이에 건설한 베트남 내 최고 높이(350m∙50층), 최대 규모(건축연면적 61만㎡)의 빌딩으로 베트남 경제성장의 상징물로 평가된다. 경남기업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미래에셋증권이 KDB대우증권 인수에 집중하기 위해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회사 측은 내부 검토를 거친 끝에 방침을 확정하고 이르면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증권 예비입찰에 범LG그룹 사모펀드(PEF) 운용사 LK투자파트너스로부터 현대증권 입찰 컨소시엄에 참여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의 KDB대우증권 인수가격 조정이 완료됐다. 이제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만이 이번 인수합병의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남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KDB산업은행 자회사인 대우증권을 2조3205억원에 인수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본입찰 때 제시한 가격 2조3853억원보다 648억원이 줄어든 금액이다.
산업은행과 미래
5일 열린 KDB대우증권 임시 주주총회가 미래에셋증권 인수에 반대하는 소액주주들이 목소리를 높이면서 성토하는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원래 이날 주총 안건은 신규 사외이사∙감사 한 사람을 선임하는 건이 전부였지만, 미래에셋증권과의 합병에 반대하는 소액주주들의 성토 속에 주총장의 공기는 시종일관 무거웠다. 의례적인 보고와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는 데 소요된
KDB대우증권 노동조합은 5일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가 LBO(차입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경우 대우증권이 부실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를 설득해 앞으로 있을 합병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승인되지 않도록 최대한 아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노조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소액주주모임 등과 함께 미래에셋증권의 인수합
KDB대우증권 일부 소액주주들이 미래에셋증권으로의 피합병 결정 이후 주가하락과 향후 피합병 방식에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대우증권 일부 소액주주들이 모여 만든 ‘대우증권 소액주주 권리찾기 모임’은 5일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빌딩에서 성명문을 배포하고 “성실하게 모아온 돈을 저와 아무 인연도 없는 산업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의 박현주에게 갖다 바쳐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의 인수합병에 반대하고 있는 KDB대우증권 노동조합이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오는 3월 총파업을 비롯한 물리적인 실력행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법무법인 넥서스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법률적 투쟁에도 돌입한다.
대우증권 노조는 이날 오전 대우증권 빌딩 앞에서 소액주주, 우리사주조합, 시민단체 등과 함께 미래에셋 합병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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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상장법인 3개 종목, 유가증권 상장법인 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전일 대비 29.87%까지 오른 4065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제3호스팩과 엘아이지스팩2호도 각각 29.96%, 29.94% 급등했다.
스팩들이 올해 상장 후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크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미래에셋제3호기업인수목적(스팩)이 청구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제3호 스팩이 합병하는 대상은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건설업, 운수업 등의 산업에 종사하는 법인이다.
상장예정주식수는 610만주이며 공모주식수는 570만주(93.4%)이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