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케이스 미니 윈도에서 즐길 수 있는 전용 게임을 출시했다.
LG전자는 23일부터 ‘LG G3’의 퀵서클 케이스 전용 게임 ‘퍼피팝’을 G3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G3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LG스마트월드를 통해 퍼피팝을 다운로드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퍼피팝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열
킷캣 업그레이드
킷캣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모아졌다.
17일 팬택은 베가 아이언의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킷캣'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베가 아이언 사용자들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훨씬 빠르고 편리해진 사용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달라진 점은 이미지 및 정보처리능력이 향상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것도 더욱 편리해진다.
LG전자가 내달 국내시장에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LG G2’의 프리미엄 액세서리 ‘퀵윈도(QuickWindow)’ 케이스를 30일 공개했다.
LG전자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케이스의 커버를 열지 않고도 미니 윈도를 보면서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적극 배려했다. 케이스의 커버에는 스마트폰 화면의 미니 윈도 만큼 뚫려 있다.
‘퀵윈도’ 케이스를
팬택은 북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와이어리스를 통해 LTE 스마트폰 ‘퍼셉션(Perception)’과 모바일 핫스팟(MHS291LVW)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퍼셉션’은 팬택만의 혁신기능이 담긴 LTE 스마트폰이다. 팬택이 2010년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모션인식기능이 탑재돼 터치하지 않고도 손 동작만으로 전화받기, 음악재생, 화면 넘기
팬택은 일본을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 시부야에 LTE 스마트폰 ‘베가 PTL21’을 체험할 수 있는 ‘터치리스(Touchless) 폰 카페’를 이달 6일 오픈하고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터치리스 폰 카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누구나 손쉽게 베가 PTL21의 다양한 혁신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베가 PTL21에 탑재된 ‘베가모션
“잘 컸네~~” 팬택이 최근 스마트폰 대형화의 추세에 맞춰 출시한 5인치 스마트폰 ‘베가S5’의 광고카피이다.
스마트폰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특히 5인치대의 대표적인 제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와 LG전자의 ‘옵티머스 뷰’ 등은 제품성능을 떠나 두 손을 다 써야한다는 불편함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코스피지수가 1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외국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연말 배당을 노린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꾸준하게 유입되면서 지수를 한 단계 올려 놓았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수준이지만 안정적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현 장세에서 주가를 크게 움직일만한 재료가 없다는 점에서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