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구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홈퍼니싱’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합 가구 회사 오하임아이엔티는 자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통해 홈퍼니싱 이벤트 ‘이달의 레이디’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가구를 무료로 제공하면, 이벤트 참가자가 레이디가구만으로 집을 꾸며 SNS를 통해 후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가스공사는 11일 대구 동부경찰서(이하 동부경찰서)에서 '2018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일환으로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동부경찰서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순 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과 윤언섭 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
서울시는 장애인 주거편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장애인 무료 집수리 사업이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848가구를 지원, 만족도는 평균 94.3%로 높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09년 100가구, 2010년 153가구, 2011년 50가구, 2012년 103가구, 2013년 110가구, 2014년 115가구, 2015
광동제약은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경기도 파주에 있는 소외 이웃 가정을 방문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광동제약 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광동제약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친 곳은 고령과 교통사고 후유증 등으로 거동이
광동제약은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에서는 사연 신청으로 선정된 69세 독거노인의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광동제약은 “일부 난방이 차단되고 내·외
서울시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 주거편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총 742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해왔다. 수혜가구 만족도는 평균 93.6%인 것으로 조사됐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무료 집수리는 장애등급 1~4급인 차상위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사
광동제약은 회사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24일 경기 평택에서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또
서울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저소득 중증장애인 11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공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에너지관리공단과 손잡고 해당 가구에 LED조명을 설치하고, 창호 및 현관틈새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차단하는 등 에너지효율화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급 중증 장애인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8
LG전자가 임직원의 자발적 재능 기부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는 19일 구미 사업장에서 ‘2015년 라이프스 굿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2010년 31개팀 480여명으로 첫 발족한 라이프스 굿 봉사단은 올해 85개팀 760여명이 활동한다.
지난달 사내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서울시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 11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월 2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등급 1~4급 장애인인 차상위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사업시행 이후 1년 이상 거주를 허락한 경우 신청
광동제약은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에서 회사 직원과 가족들이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후 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곳은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60대 부부가 사는 노후 주택으로, 폐지를 줍는 생업 때문에 집 주변은 항상 어질러져 있는데다 부인은 휠체어가 아니
서울시는 오는11월까지 가족 구성원 중 저소득 중증 장애인이 있는 110가구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준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변기와 세면대를 낮게 설치하고 바닥과 벽에 미끄럼 방지 타일과 손잡이를 부착해 미끄럼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 휠체어보다 문이 좁은 경우에는 문을 교체하고, 휠체어가 집안에서 잘 이동할 수 있도록
광동제약은 지난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소외가정을 찾아 노후된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이날 할머니와 손주 3명이 생활하는 한 조손 가정을 찾아 단열 작업과 도배, 장판을 새롭게 해줬다. 또 집 입구의 경사로와 주변의 어질러진 고물들을 모두 정리하는 등 할머니와 3명의
서울시가 다음달 28일까지 무료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 110가구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4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민관공동협약을 체결, 기존 100가구에서 저소득 장애인 10가구의 집수리를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 집수리는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등급 1~4급 장애인인 차상위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광동제약은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소외 이웃을 찾아 주택을 보수해 주는 '희망나눔 무료집수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열재를 시공하고 문을 교체했으며, 화장실을 만들고 전기온수기를 설치했다.
광동제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강원지역 저소득층 및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장면과 선물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 건강기원 문화 축제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동제약 모과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밥상공동체 행복센터'를 찾아 독거 노인분들께 손수 만든 자장면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집으
광동제약은 소외계층의 노후주택 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최근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재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주택 개보수 봉사 활동을 벌였다.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찾은 집은 동남아에서 이주해 온 가족의 집으로, 곰팡이가 모든 벽에 퍼져 있어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다.
광동제약 자매결연 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하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계층에 대한 무료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 임직원과 가족 19명, 희망의 러브하우스 측 자원 봉사자 15명 등 30여명은 26일부터 고양시 덕양구 소재 지원대상 가정을 방문, 내려 앉은 천정을 고치고 창문과 선반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주택
캐나다의 연례행사인 PNE축제(태평양전국전람회)에서 자선 기금조성용 복권을 구입한 모녀가 약 16억원(150만달러)을 호가하는 고급주택을 경품으로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버나 윌슨(87세)과 그의 딸 매들린 윌슨(59세)으로, 이들은 당첨소감을 통해 “PNE 복권 광고를 보자마자 당첨 확신이 들었다”며 “지금까지 다양한 복권을 구입해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평택노인복지회관에서 평택지역 65세 이상 노인 600여분을 모시고 '5월의 한마당 효도큰잔치'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동제약 임직원 50명이 참가해 평택지역내 어려운 노인들을 모셔 중식으로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비타500 1만4000병을 선물로 전달하고 병행행사로 풍물놀이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