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소개하는 ‘목돈굴리기’ 서비스를 통한 투자 연계액이 9조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목돈굴리기는 고객들이 다양한 증권사가 판매하는 채권, 발행어음의 금리와 투자 기간을 소개하고 금융회사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토스뱅크에서 상품을 확인한 후에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고, 연결된 증권사를 통해 손쉽게 상품을...
목돈 굴리기의 연계 서비스인 투자소식을 구독하는 고객들에게는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메뉴에서 소개하고 있는 채권투자나 발행어음, 공모주 등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을 선별해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토스뱅크 소식은 경제뉴스 및 금융정보를 비롯해 토스뱅크 제품과 서비스, 이벤트 출시 및 사용팁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유용한...
양사간 제휴를 통해 제공 중인 '목돈굴리기' 서비스는 기존 발행어음과 국내채권에 이어 해외채권 조회 및 거래 기능을 추가로 도입했다. 서비스를 통해 매매 가능한 상품은 미국채 잔존 5개월물(4일 기준 세전수익률 5.82%)과 11개월물(5.42%), 26년물(5.91%)까지 3종류다. 가입 가능한 상품 라인업은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채권 투자에 필요한 최소 가입금액은...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마블’에 금융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목돈 굴리기 & 시드머니 모으기' 서비스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목돈 굴리기 & 시드머니 모으기는 고객들이 투자 가능 금액과 기간을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금융상품(확정금리형 상품인 장외채권·발행어음·RP)과 예상수익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목돈 굴리기'는...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에서 연말정산 시즌에 대비해 세액 공제가 가능한 '연금 모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금 운용에 활용하기 좋은 ETF 상품을 선별해 투자할 수 있고, 원하는 수량과 투자 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연 최대 99만 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는 이달부터 한화투자증권과 연계한 연금저축 계좌 개설과 연금 운용을...
이번 제휴를 통해 토스뱅크 고객은 앱 내 '목돈굴리기' 메뉴에서 간편하게 IRP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IRP는 퇴직금이나 여유자금을 납입해 개인이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계좌다. 연간 900만 원까지 최대 16.5% 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운용수익 과세 이연 및 퇴직소득세 절세 효과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토스뱅크를 통해 계좌를 만든 후 납입...
인터넷전문은행 최초의 자산관리서비스인 ‘목돈굴리기’와 ‘즉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등의 서비스가 흥행하며 2분기 누적 비이자수익은 277억 원, 전년 동기 70억 원 대비 4배로 늘어났다.
2분기 대손충당금은 총 2882억 원을 확보,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228%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총 여신 대비...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은 가입한도도 10만 원 이상으로 한도에 제한이 없어 목돈을 굴리기 유리하다. 1억 원을 예치한 경우 12개월 만기 기준 380만7000원(세후 기준)의 이자를 받는다.
다만 관건은 심리적인 불안감이다. 정부가 적극 나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애썼지만, 금융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이미 한 차례 재무적 불안감을 야기한 새마을금고의 신뢰는 아직...
고객의 자산까지 생각한 ‘목돈 굴리기’는 높은 금리와 안정성을 모두 잡은 채권을 소개하며 누적 판매액 2조5000억 원에 달했다.
토스뱅크는 출범 만 2년을 앞두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은행 경험을 제공한다’를 새로운 기업 미션으로 선언했다.
토스뱅크는 올해 초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은행이 추구해나가야...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서 한화투자증권의 증권계좌 개설과 한화투자증권에서 판매 중인 채권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화투자증권 증권계좌 개설과 다양한 채권 상품을 ‘목돈 굴리기’에서 소개한다. 토스뱅크 고객은 일일이 증권사 앱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주식 거래와 투자상품 거래에 필요한...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주식계좌인 ‘다이렉트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다이렉트 주식계좌는 국내 및 해외주식, 채권,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계좌다. 토스뱅크 내에서 ‘목돈 굴리기’ 메뉴를 선택하고 계좌개설에 필요한 본인실명확인 절차 등을 거치면 가능하고 1인...
투자소식 알림 서비스는 토스뱅크가 작년 8월부터 운영 중인 ‘목돈 굴리기’의 후속 서비스다.
목돈 굴리기는 시장 내 경쟁력 있는 투자 상품들을 토스뱅크가 자체 선별해 소개하는 서비스다. 출시 9개월 여만에 2조85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투자소식은 국내 대형 증권사 상품들 중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상품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더불어...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서 ‘KB증권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해 졌다고 13일 밝혔다.
주식계좌는 증권사에서 주식거래를 할 때 필요한 계좌다. 토스뱅크가 지난해 8월 한국투자증권의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KB증권은 토스뱅크에 입점한 두번째 증권사가 됐다.
토스뱅크 계좌를 보유한 19세 이상의 고객이라면 토스뱅크 내에서 KB증권의...
또 목돈굴리기와 같이 고객의 수요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한다.
은행권 최초로 시작한 '지금이자 받기' 서비스는 시중은행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시중은행이 최소 1년에 한 번 이자를 제공하는 것에 반해 토스뱅크는 매일 이자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상품을 내놨다.
이 서비스는 9개월 만에 2000억 원 혜택을 제공하면서 은행권 혁신 서비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0%)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OK저축은행은 오는 20일부터 하루만 맡겨도 약정금리가 적용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369’의 금리는 연 4.1%로 0.7%포인트 인상했다. 6개월 이상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유용한 목돈 굴리기 상품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6’의 금리도 최대 1.1%포인트 오른 최고 연 4.6%(세전·1년 이상)로 변경한다.
OK e-플러스정기예금은 중도해지 하더라도 기본금리(연 3.0%)를 받을 수 있고, 만기 유지시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목돈 굴리기에 유리하다. 하루만 예치해도 고금리 혜택이 제공돼 파킹통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OK e-플러스정기예금은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인 ‘OK모바일뱅킹’과 저축은행중앙회가 운영하는...
이 상품은 3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경되는 상품으로, 하루만 맡겨도 약정금리(3개월 단위 변동금리)가 적용돼 목돈 굴리기에 적합하다는 게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는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당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를...
시중은행 관계자는 "1년짜리 정기예금에 돈이 묶이는 것보다, 많게는 서너 차례 변경된 금리가 적용될 수 있는 회전 정기예금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라며 "최소 예치금액이 일반 정기예금보다 크긴 하지만, 해지가 자유롭고 복리효과가 붙을 수 있어 목돈 굴리기에 좋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중은행 대신 인터넷전문은행…"혜택 쏙쏙 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