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스페이스X의 우주여행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 가동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SUGAR KINGD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티를 입은 탑이 선글라스를 쓴 채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
가수 겸 배우 탑(35·본명 최승현)이 내년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을 떠난다.
9일 탑 측에 따르면 그는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이자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의 창업자인 유명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
조조타운 설립자 마에자와, 카자흐스탄서 오후 4시 30분 출발12일간 국제우주정거장 여행 계획과거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100억 원 뿌리는 등 기행
또 한 명의 억만장자가 오늘 우주로 떠난다. 일본에서 괴짜 소리를 듣는 마에자와 유사쿠다.
8일 NHK방송에 따르면 마에자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카자흐스탄에서 러시아산 소유즈 캡슐을 타고 우주로 떠난다.
2023년 스페이스X 로켓 '스타십' 타고 달나라로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 최대 패션 쇼핑몰 ‘조조타운’ 창업자가 달나라 여행을 함께 할 참여자 8명을 찾고 있다. 모든 비용은 마에자와가 전액 부담한다.
2일 CNBC방송에 따르면 마에자와는 이날 자신과 함께 2023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십’ 로켓을 타고 달나라로 여행을 떠날 8
일본 괴짜 사업가가 우주여행을 함께 떠날 여자친구를 찾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일본 2위 부호이자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 조조타운 설립자가 그의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여친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와 최근 헤어진 그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함께 할
지난 2012년 10월 일본의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 업체 사장이 트위터를 통해 고객에게 폭언을 퍼부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질 위기에 처한 것.
사건은 이랬다. 한 고객이 트위터에 쇼핑몰의 배송료가 너무 비싸다며 “사기”라고 비난하자, 이를 보고 격분한 쇼핑몰 사장이 “사기? 제품이 공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