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임직원 기금을 모아 구로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20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은 매해 명절마다 사내 임직원 나눔경매 캠페인을 전개한 뒤 누적된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설에도 이렇게 모인 기금을 구로지역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들을 위해 사용했다.
구로고등학교 성동준 교장은 “올해부
하이퍼 총싸움 게임(FPS) ‘그라운드제로’가 결식 아동 돕기에 나섰다.
CJ E&M 넷마블은 그라운드제로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결식아동을 도울 수 있는 ‘살신성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테스트 기간 동안 상대방에게 공격을 당할 경우 증가되는 데스(Death) 수가 가장 많은 1000명을 선발해
넷마블이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 대응한다.
게임포털 넷마블과 혜화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망법)을 위반해 불법 게임프로그램 제작·유포하고 정보통신망을 침해한 이모씨 외 4명을 전원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는 지난 7월 총싸움(FPS) 게임 솔저오브포춘에서 무한총알 및 무반동기능, 조준점 자동 고정으로
CJ E&M 넷마블은 6일 사회공헌 브랜드 '쿠키'를 공개하고 '달콤한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CJ E&M 넷마블은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넷마블 쿠키'로 이름 짓고, 전 임직원이 입단한 쿠키봉사단을 발족했다.
넷마블 쿠키는 넷마블 전용 웹메신저
CJ인터넷이 경찰청, YMCA와 함께 건강한 PC방 만들기 캠페인 ‘출동! 마블캅스’를 론칭하고 넷마블 사이트 및 전국 8500개 피카PC방을 통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출동! 마블캅스’는 CJ인터넷과 PC방 전문유통마케팅 기업인 미디어웹아이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사이버테러대응센터와 함께 운영하게 되며, ‘사람을 찾습니다’, ‘불법거래검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