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특히 세계적인 명가 와이너리 와인을 새롭게 기획하는 등 10만 원대 이상 와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이마트는 21일부터 명절 맞이 와인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하고, 프랑스 ‘이기갈’, ‘루이자도’, ‘도츠’, 호주 ‘펜폴즈’ 등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명가 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뱅 드 신세계(Vin de Shinsegae)'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급 와인과 신대륙 와인, 명품 와인 액세서리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뱅(Vin)'은 프랑스어로 와인을 뜻하는 단어로, 1983㎡(600평)의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희귀 와인과 와인 액세서리, 명품 와인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