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인천공항에서 선수단을 향해 날달걀을 던진 20대 남성을 처벌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18일 LA 다저스 구단이 날달걀을 던진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LA 다저스 구단 한국 행사 대행업체에 따르면 LA 다저스 구단 측에서는 선수단 중 누구도 날달걀의 피해를 받지 않았기에 피의자를
돈 매팅리(53) 감독이 2016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지휘봉을 잡는다.
메이저리그(MLB) 소식을 다루는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과 매팅리 감독이 201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다저스 사령탑을 맡은 매팅리 감독은 2011년과 2012년 다저스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못했다. 다저스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