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6 부산 라면(멘)쇼에 랍스타탕&해물라면 창작요리 전문점 달맞이 포차가 참여한다.
윤나미(33) 셰프가 운영하는 달맞이포차는 평소 접하기 힘든 바닷가재를 대중 음식인 라면에 접목해 라면의 고급화를 선언, 창작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사할 예정이다.
달맞이 포차의 대표메뉴인 ‘해라면’은
2016 부산 라면(멘)쇼가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서는 전국 라면ㆍ라멘 맛집과 달인들이 차별화된 매뉴 구성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차로 △ 부산의 히노아지(카라미소라멘) △달맞이포차(해라면) △찬펑(나가사키짬뽕) △서울의 켄비멘리키(시라유키소유라멘) △울산의 심야라멘트럭(탄탄멘) △군산
우리 김치를 세계의 음식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 중심은 한국과 중국이다.
양국의 식품문화교류회가 21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 내 한국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산시성 상무국 관료 및 전자상거래 업체 관계자와 왕욱동 중국경제망 총재, 박완수 세계김치연구소 소장, 이하연 대한민국 김치협회 부회장, 이종재 이투데이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C홀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일간 총 7만1331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번 라면박람회에는 농심, 오뚜기, 팔도 등 국내 대표 식품업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해외 라면 브랜드 등이 참여해 라면 시장 확산에 기여하고 ‘K-푸드’로
말레이시아 대표 라면브랜드인 ‘마미쉐프’가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상륙했다. 할랄인증을 거친 ‘마미쉐프’는 ‘똠양’ 맛은 물론,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락사커리’, ‘치킨 시타케’ 맛 상품까지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농심, 오뚜
설거지 걱정 없이 야외에서 간편하게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용기가 호응을 얻었다. 사용 후 폐기시 자연 생분해가 되는 알루미늄 호일 라면 조리기 ‘자취대장’이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농심, 오뚜기, 팔도 등 국내 대표 라면업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의 둘째 날인 4일 오후, 주말을 맞아 서울 코엑스 C홀에는 가족ㆍ친구ㆍ연인 등 라면과 함께 추억을 쌓으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아 붐볐던 행사장은 오후가 되서는 더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람객들이 여기저기서 편하게 앉아 라면을 먹으면서 라면의 매력에
보카프는 올해 2회로 열린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해 라면조리기와 즉석메뉴를 동시에 선보여 완성도 높은 즉석요리를 제공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선 보카프가 참여해 LCD, 스팀, 인덕션이 동시에 탑재된 라면조리기와 육개장밥, 해물짬뽕, 국물떡볶이 등 즉석조리
종이냄비로 라면을 끓일 수 있을까. 종이는 불에 탄다는 상식을 깨고 종이냄비를 개발한 회사가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선 직접 눈 앞에서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선 쿡인페이퍼가 간편하고 뒤처리가 손
라면과 궁합음식의 최고로 꼽히는 김치.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선 지난해 4월 MBC 무한도전이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단발머리 특공대’를 결성해 찾아 화제가 된 태백김치가 참여해 ‘젊은 김치’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
중소 무역회사 NTS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서 자사의 간편 라면용기를 전시했다.
NTS의 라면용기는 4분30초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라면이 간편히 조리되는 제품이다. 지난해 4월부터 NTS가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용기 자체에 물을 적게 넣는 만큼, 라면 스프도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현장. 대한민국 반세기 역사와 함께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시작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렸다. 개막식 이후 10시 문을 연 행사장에는 식품산업 관계자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순식간에 입장하면서 발디딜 틈이 없
라면이 추억의 먹거리를 넘어 K-푸드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3대 주요 업체의 라면 역사가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한자리에 총망라됐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주최하는 이번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K-라면을 대표하는 농심, 오뚜기, 팔도 등 3대
신일산업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서 자사의 라면포트를 전시해 라면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았다.
신일산업은 이날 박람회에 △라면포트 △진공믹서 △다용도믹서 △티타늄믹서 △티타늄 멀티믹서 풀세트 △프라이팬 등 6개 제품을 선보였다.
단연 눈길을 모은 건 라면포트. 1리터 용량의 신일산업 라면포트는 라면은 물론, 국,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선 나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는 ‘D.I.Y’존과 같은 특색있는 체험관을 꾸려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한국라면에 매료된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날 D.I.Y존엔 오전부터 많은 관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최 측 관계자는 “커플과 단체 관람객들의 방문이 많아 시간이 많이
자극적인 맛과 높은 나트륨 함량으로 라면이 몸이 좋지 않다는 편견은 버리는 게 어떨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선 기산R&D가 개발한 기름기 없는 ‘한약재 라면’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는 기산R&D가 참
‘국물 없는’ 라면 시장에 왕좌를 움켜쥔 ‘팔도비빔면’이 소비자 친화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팔도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테스팅보드의 하나로 삼아 ‘비빔면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팔도는 3일 개막한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막한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했다. 농심, 오뚜기 등 국내 대표 식품 업체를 비롯해 인도네시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엔 지역 중소기업들의 이색적인 라면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람회엔 농심, 오뚜기, 팔도 등 라면 대기업 외에도 28개의 중소기업들이 나서 자사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지역별 ‘웰빙라면’들이 기존 라면과 다른 신선함을 뽐내며 두각을 나타냈다.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농심 신라면의 역사가 한 눈에 펼쳐졌다.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통해 농심은 소비자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는 계기로 삼았다.
농심은 3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막한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했다.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국민식품 라면에 대한 역사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국내 제조·유통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선 라면뿐만 아니라 즉석식품조리기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인큐엠은 ‘라면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자동으로 라면을 끓여주는 ‘라면타임’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는 라면 자판ㆍ조리기와 은박라면 용기를 개발하는 인큐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