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 ‘소환사가 되고싶어’, 할로윈 기념 소환수 업데이트 = 엔트리브소프트는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이하 소환사가 되고싶어)에서 할로윈 기념 신규 소환수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소환사가 되고싶어에서는 할로윈 기간동안 한정 소환수인 ‘할로윈악마 닐’을 선보인다. 내달 10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는 ‘할로윈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 ‘드래곤 스트라이커’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래곤 스트라이커는 최강 펫 드래곤과 함께 화려한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다. 모험을 자동으로 반복 진행해주는 자동성장 시스템을 도입해 쉽고 빠르게 캐릭터와 펫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들과 경쟁하며 실시간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RPG 기대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모바일 게임업계 강자 굳히기에 시동을 걸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 올해 ‘레이븐 With NAVER’와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게임을 선보이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RPG ‘드래곤 스트라이커’와 ‘크로노블레이드’ 등 RPG 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모바일 게임 시장
넷마블이 신작을 앞세워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모바일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목표를 잡고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에만 크로노 블레이드, 파이러츠 등 40여종의 모바일 온라인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지속 견인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미 시동은 걸렸다.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