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는 넥슨이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프로젝트 DX’, 넥슨코리아의 개발 자회사 ‘네오플’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DW’,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김용하 PD가 총괄을 맡은 서브컬쳐 신규 IP ‘프로젝트 RX’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차기작으로 던전앤파이터 지적재산권(IP) 기반 프로젝트DW와 듀랑고 IP기반 프로젝트DX를 개발하고 있다. DW는 지난달 넥슨과 중국 제외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계약금으로만 20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DW는 25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로 퍼디로 확인인 콘솔, 스팀 플랫폼 개발 노하우에...
넥슨이 듀랑고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프로젝트DX’를 깜짝 공개했다. 넥슨의 미래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게임이었지만 2019년 서비스 종료를 하며 많은 이용자들이 아쉬워했던 게임이다. 특히 이정헌 대표가 취임했던 시기와 맞물려 출시된 만큼 그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넥슨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사옥 내 1994홀에서 ‘넥슨 지스타 2022...
현대모비스 미시간 공장은 FCA의 닷지 듀랑고와 지프 그랜드체로키 차종 프론트·리어 샤시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미시간 공장은 현대모비스가 2009년 크라이슬러의 납품업체였던 ‘아빈 메리토(ArvinMeritor, Inc.)’로부터 인수한 곳이다. 당시 아빈 메리토가 금융위기로 사업을 접자 크라이슬러는 현대모비스에게 대신 부품을 공급해달라고 요청했다.
난색을...
넥슨이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의 서비스 종료를 확정했다. 듀랑고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10개월 만이다.
이은석 왓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와 양승명 프로듀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듀랑고의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듀랑고는 5년 이상 개발과정을 거치고 수백억 원이 투입된 대형 모바일 게임이다....
넥슨은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iOS,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선보인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문번체, 태국어, 인니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전 세계 유저 공략에 나선다.
특히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아시아’...
실제로 넥슨이 지난해 출시한 ‘야생의 땅 듀랑고’의 경우 잦은 서버점검과 접속 지연 등이 이어지며 ‘점검의 땅’이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다. 지난달 출시한 ‘크아M’ 역시 이용자가 몰리며 접속장애가 다음날 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넥슨은 개발사 모아이게임즈와 함께 트라하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서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사전...
우선 ‘메이플스토리M’은 내달 일본 시장에 출시하며 ‘야생의 땅: 듀랑고’는 상반기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다. ‘오버히트’는 상반기 중 150여 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서용석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부본부장은 “각 게임들의 국내외 성과를 바탕으로 신작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외부 환경적인 요소와는...
아닌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대상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대상 외에 최우수상은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나이츠크로니클, 복싱스타, 아이언쓰론, 에픽세븐이 각각 수상했다.
지희환 펄어비스 개발 이사는 “앞으로 더 좋은 게임을 만들라는 의미로 개발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돌도끼’를 제작하는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게임을 배경으로 원하는 상황을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코딩이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논리 도구라는 점을 인식하게 된다.
2016년 열린 첫 대회에서는 2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이후 2015년에는 넥슨 국내 모바일사업본부장, 이듬해인 2016년에는 모바일사업본부장을 맡으며 ‘히트’,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메이플스토리M’, ‘다크어벤저3’, ‘액스’, ‘오버히트’, ‘열혈강호M’, ‘야생의 땅: 듀랑고’ 등 넥슨이 출시해온 모바일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주도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모바일에서 전문 역량을 쌓아온 그는 올해 초...
넥슨에서는 모바일 게임 ‘액스’, ‘야생의 땅: 듀랑고’, ‘열혈강호M’ 등 신작 개발자들이 참가해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넥슨은 모바일 신작 ‘마기아’의 게임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마기아는 슈퍼애시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2D 횡스크롤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이다. 이정훈 슈퍼애시드 개발PD는 “마기아는...
우선 데브캣 스튜디오는 ‘마비노기’ 시리즈를 개발한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가, 왓 스튜디오는 ‘야생의 땅: 듀랑고’ 등을 개발한 이은석 총괄 프로듀서가 맡았다. 원 스튜디오는 ‘FIFA 온라인’ 시리즈, ‘삼국지조조전 ONLINE’, ‘탱고파이브’ 등을 개발한 김희재 총괄 프로듀서가 이끌게 된다.
이외에도 띵소프트는 정상원 총괄 프로듀서, 넥슨지티는 김명현 총괄...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거나 흥미를 잃는 것을 분석해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구현하겠습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는 새 게임 ‘야생의 땅:듀랑고(이하 듀랑고)’를 개발한 이은석 넥슨 왓 스튜디오 프로듀서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듀랑고’는 공룡시대로 돌아가 수렵, 채집, 농사, 사냥, 건축 등을 경험하며...
2015년에는 넥슨 국내모바일사업본부장, 2016년 모바일사업본부장을 맡아 ‘HIT(히트)’, ‘삼국지조조전 Online’,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메이플스토리M’, ‘다크어벤저 3’, ‘AxE(액스)’, ‘오버히트’, ‘열혈강호M’, ‘야생의 땅: 듀랑고’등 다양한 모바일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주도해왔다.
특히 2012년부터 3년간 네오플의 조종실장으로...
넥슨이 자사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 땅:듀랑고'를 25일 국내 정식 출시한 가운데 치명적인 오류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듀랑고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최근 대부분의 MMORPG와 달리 불의의 사고로 공룡세계에 떨어진 현대인이 맨주먹으로 세상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국내 정식 출시 전부터...
특히 오는 2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최대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도 합류해 1분기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노정환 넥슨 본부장은 “오버히트와 열혈강호M, 액스 등 다변화된 특징을 갖춘 게임들이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 등 새로운 재미를 담은 게임들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서 10년 동안 사랑받는 인생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넥슨은 9일 자체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론칭 프리뷰 행사를 열고 서비스 일정을 소개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오는 25일 전 세계에서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상원 넥슨 부사장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낮선 소재를...
피파온라인4, 니드포스피드 엣지, 천애명월도, 배틀라이트, 타이탄폴 온라인 등 5종의 PC온라인 게임과 오버히트,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 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 4종이다.
지스타2017 전시장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넥슨 체험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시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타이탄폴 온라인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선...
모바일 게임은 수집형 RPG ‘오버히트’가 총 118대 기기를 바탕으로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 땅:듀랑고’,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전략 배틀 모바일 게임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의 모바일 버전 ‘마비노기 모바일’ 등을 공개했다.
지스타2017 현장에서는 넥슨관 양 측면에 총 3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부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