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 진행 중 욕설을 내뱉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어제 방송 중 제가 적절치 않은 단어 사용해서 놀란 분들이 계신 것 같다”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이 시간대 DJ답게 적절한 방송용어로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안영미는 30일 SNS에 여러 야채가 놓인 접시 위에 자신의 머리만 올라가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안영미는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게시물에는 "..."라는 짧은 멘트만 올라와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방송인 재재가 ‘두시의 데이트’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서 DJ재재는 “이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재재는 “마지막 방송이다. 잘한다 잘한다 박수쳐 주시고 든든한 비빌 언덕이 되어 주신 청취자들 믿고 끝까지 즐기다 가겠다”라며 “2시간 재밌게 놀다 갔
방송인 재재가 ‘두시의 데이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25일 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재재가 DJ로 낙점된 ‘두시의 데이트’ 포스터가 담겼다. 포스터 속에서 재재는 흰 정장 차림으로 커다란 라디로를 든 채 특유의 쾌활
방송인 재재(본명 이은재)가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새 DJ가 됐다.
12일 MBC라디오는 재재가 이달 29일부터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재는 지난달 16일 하차한 뮤지와 안영미에 이어 제15대 ‘두시의 데이트’ DJ가 될 예정이다.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은 “재치 있는 진행, 넘치는 흥, 뛰어난 순발력 등 재재의 무궁무진한
코미디언 안영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때아닌 ‘원정 출산’ 논란이 불거졌다.
4일 코미디언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셀럽파이브 안영미 탈퇴 방지 뇌물 전달식, 근데 왜 봉선이가 울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출산을 앞둔 안영미를 위해 직접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
방송인 안영미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특별한 태몽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안영미가 출연해 임신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태명이 ‘딱콩’이라고 밝히며 “원래는 ‘착상’이라고 하려다가 너무 장난스러운 것 같더라. 그래서 제가 추는 가슴 춤에서 ‘딱콩’을 생각하게 됐다”라고
코미디언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임신 소감과 그간 함구했던 이유 등을 밝혔다.
이날 DJ 뮤지는 오프닝에서 “미국 얘기를 왜 그렇게 하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 미국에서 굉장히 큰일이 있었다”며 안영미의 임신 소식을 언급했다.
안영미는 “내 입으
코미디언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5일 “안영미가 임신했다”며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안영미는 2020년 동갑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이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안영미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방송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배성재 DJ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배성재는 3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격리 해제까지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배성재의 텐’은 당분간 스페셜 DJ 넉살이 진행한다.
한편 배성재는 ‘배
개그맨 박명수가 이승기 이다인 커플을 응원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날 전민기는 “이승기는 하는 것마다 다 잘되는 스타다. 사무실도 독립하면서 가장 핫하다”라며 “이미지가 좋아서 가수, MC도 잘되고 있다. 전쟁에서 총알도 피
故 박지선이 영면에 들어간 가운데 개그우먼 안영미와 김신영도 DJ로 복귀했다.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는 고인과 모친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유족을 비롯해 동료 개그맨들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고인은 지난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동료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큰 슬픔을 안겼다. 특히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 중이던 안영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故 박지선 비보, 개그계 연달아 스케줄 취소
故 박지선 비보에 개그맨들의 스케줄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홍윤화는 2일 예정됐던 11번가 라이브커머스로 행사를 취소했
故 박지선 비보…MBC 측 "안영미·김신영, 3일(오늘) 라디오 휴방"
故 박지선 비보에 큰 충격을 받은 동료 개그맨들이 일정을 중단했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3일 오전 "오늘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은 김신영을 대신해 행주가,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는 안영미 없이 뮤지 단독으로 생방송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전날 안영미는 생방
故 박지선 비보에 큰 충격을 받은 동료 개그맨들이 일정을 중단했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3일 오전 "오늘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은 김신영을 대신해 행주가,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는 안영미 없이 뮤지 단독으로 생방송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전날 안영미는 생방송 라디오 진행 도중 박지선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얼굴을 부여잡고 우
개그우먼 박지선 사망 소식에 방송계가 큰 슬픔에 잠긴 가운데,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가 큰 충격으로 생방송 라디오 진행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안영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진행을 맡고 있다.
안영미가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박지선의 사망 보도 소식이 전해졌
가수 짙은이 라디오 출연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에 유인나와의 인연이 다시금 소환된 모양새다.
8일 오후 방송된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짙은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짙은은 개명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름 똑같은 카페나 와인집이 너무 많이 생겼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짙
개그우먼 안영미 결혼 소식에 남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영미는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사진 오른쪽),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안영미는 최근 지난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올렸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결혼한 유부녀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