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충청남도 홍성군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백제를 방문해 ‘2024년 제2차 중소기업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은 경영환경 개선 및 기술ㆍ공정 혁신기업의 우수사례 확산 등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함께 자극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을 도모하고자 중기중
농기계 캐빈 제조사 '위제스'는 2015년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어려움을 겪다가,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현장 혁신 활동부터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지원받으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유식 제조업체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산업 특성상 '당일 생산·발송' 원칙을 위해 생산량을 늘리는데 어려움을 겪다가 '대·중소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전북 익산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유한회사 위제스를 방문해 '2024년 제1차 중소기업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은 경영환경 개선과 기술·공정 혁신기업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등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함께 자극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을 도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오토스윙을 방문, ‘2023년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제조혁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은 경영환경 개선 및 기술·공정 혁신기업의 우수사례 확산 등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함께 자극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올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100억 원씩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이 사업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그간 1737개사의 스마트공장 구
K-진단키트’ 제조업체 솔젠트가 삼성전자와의 스마트공장 협업으로 생산성이 7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시 솔젠트에서 ‘스마트공장 현장혁신보고회’를 10일 개최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키트 생산 주문이 폭주하는 등 진단키트 생산업체에 대한 스마트 공정혁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중기부는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11일 '동반성장 기부금' 200억원을 출연키로 결정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기부금 200억 원을 향후 5년간 '산업혁신운동'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혁신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