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업무 효율화 솔루션 운영 뉴플로이는 서비스 중인 인공지능(AI) 통화 내역 저장·관리 자동화 앱 서비스 '킵톡'이 개인 이용자를 위한 B2C 기능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킵톡은 개인 이용자에게 월 구독형 통화 기록 관리 서비스를 스탠다드 모델로 제공해 왔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로 녹취록 자동 생성 및 텍스트 변환 기능을 제외한 △통화
HR・재무・영업 등 기업 업무 효율화 솔루션을 운영 중인 뉴플로이가 클라우드 기반 통화 기록 서비스 ‘킵톡‘을 정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뉴플로이는 일반 이용자들이 통화 내역이나 메모를 손수 관리해 발생하는 불편함을 파악, 통화 관련 기록들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하고 관리해주는 B2C 서비스 ‘킵톡’을 선보이게 됐다.
킵톡은 스마트폰 내 통화 녹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본격적으로 도래한 가운데, 보다 간편하게 연말정산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3일 핀테크 스타트업 뱅크샐러드는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해당 서비스 론칭 이후 전월 대비 앱 신규 회원이 최대 135%까지 증가했다고
뉴플로이가 급여업무 자동화 플랫폼 ‘뉴플로이’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뉴플로이는 임직원 급여지급에 필요한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로봇이 월급 주는 미래 비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뉴플로이는 지난해 9월 급여를 계산하고 이체하는 일부터 세금 신고와 납부, 급여명세서 발급까지 일련의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근로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제공 기업 뉴플로이가 연말정산 업무를 간소화해 주는 ‘뉴플로이 연말정산’ 앱을 6일 출시했다.
뉴플로이 연말정산 앱은 직장인들이 세금 환급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 안내부터 각종 증빙 자료 제출과 연말정산과 관련한 궁금증 해결까지 앱 한곳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근로자가 소득ㆍ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증빙
코로나 19가 종식되고 나서 직장인들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어 할까.
비대면 출퇴근 관리 서비스 알밤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연령과 성별을 통틀어 ‘마스크 없이 외출하기’를 가장 바라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알밤 운영사 뉴플로이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알밤 모바일 앱을 통해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남녀 직장
코로나 19로 전국 자영업자 5명 중 4명의 매출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대면 출퇴근 기록 및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과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은 9일 국내 자영업 운영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 및 직원 관리와 관련한 목소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 9월 첫 조사 이후 이번 조사에서는 ‘코로나 1
중소사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구독형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로 이뤄진 ‘B2B SaaS 얼라이언스’가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
뉴플로이·스포카·자비스앤빌런즈·모두싸인·채널코퍼레이션으로 구성된 ‘B2B SaaS 얼라이언스’ 5개사는 2년 전 동기 대비 각각 4배 이상씩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뉴플로이는 출퇴근 기록과 자동 급여 계산이 가능한 서비스
뉴플로이가 고정 지출비 관리 애플리케이션 ‘알밤 페이데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알밤 페이데이는 매월 고정적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날의 계좌 잔액을 예측, 현금이 얼마나 부족하거나 여유가 있을지 알려주는 서비스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가용자금과 부채를 취합해 보여주는 기존 자산관리 서비스와 달리 매월 내 통장에서 현금으로 사용 가능한 실제 금
근로데이터 기반 솔루션 제공 기업 뉴플로이가 급여 아웃소싱 사업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뉴플로이의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을 통해 월 400억 원의 급여를 처리한 노하우를 활용한다. 2014년 알밤 서비스를 시작한 뉴플로이는 2017년 알밤에 기록된 근로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수당과 급여 관련 세금을 정확히 계산, 최종 지급 급여를 보여주는
B2C 중심 대한민국 생태계에 B2B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뭉쳤다.
뉴플로이‧모두싸인‧스포카‧자비스앤빌런즈‧채널코퍼레이션은 19일 협약을 맺고 ‘B2B SaaS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5개 스타트업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