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뉴코애드윈드를 방문해 기업 어려움을 청취하고,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뉴코애드윈드(제품명 ‘디디박스’)의 ‘디지털 배달통을 활용한 오토바이 광고 서비스’는 오토바이에 디지털 배달통을 설치해 음식업체와 대표음식을 광고하는 서비스로 올해 2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됐다. 기존
전 세계 최초로 배달통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뉴코애드윈드의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가 이번에는 'AI' 기술 접목으로 날개를 단다. 여기에 치안강화 기능까지 추가하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도 역할을 하게 된다.
12일 뉴코애드윈드에 따르면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 3면과 오토바이 전면부에 마이크로 카메라 (CCTV)를 설치해 이동 중 영상촬영
벤처기업협회는 회원사인 ㈜뉴코애드윈드가 지난 10일 태국에서 열린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기업 어워즈'에서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레드헤링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IT전문 매체로 1996년부터 전 세계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유망 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왔다.
100대 기업은 매년 1천여 개 기업을 선별한
문재인 정부의 ‘선허용·후규제’ 경제활력 방침에 따라 야심차게 출발한 규제샌드박스 위원회가 꿈 많던 한 벤처기업 대표를 ‘규제 이민’으로 내몰고 있다. 해당 벤처기업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린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이륜자동차(오토바이) 후면 배달통 LED 광고판 특허 기술로 찬사를 받았지만 ‘규제’ 일변도의 규제샌드박스위 결정에 국내 사업
뉴코애드윈드 이륜차 전용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가 국제발명전시회에서 4관왕을 휩쓸었다.
장민우 뉴코애드윈드 대표는 지난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7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에서 '디디박스'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로써 뉴코애드윈드의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 러시아에 이어 스위스 제네바까지 국제발명
ICT규제샌드박스 1호인 ㈜뉴코애드윈드 측이 정부의 '희망고문식' 규제에 결국 베트남으로 생산공장 이전을 검토하기로 했다.
장민우 뉴코애드윈드 대표는 7일 "과기부와 행안부, 국토부가 '디디박스' 후면광고를 허용하되 1년간 단 100대만 생산해 시범운영하라고 통보했다"며 "사업성도 없는 규제를 허용해주고, 아니면 말고식 '희망고문'을 하고 있다"며 베
이륜차(오토바이)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에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다.
㈜뉴코애드윈드는 지난달 26~28일 열린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디디박스는 이 외에도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해 각종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 뉴코애드윈드는 파나마 국제 박람회에서 남미 대륙 및 북미 대
“규제 풀어준다고 하더니, 정부 부처가 나서서 벤처스타트업 발목을 잡네요. 이렇게 되면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 최초로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배달통에 ‘LED패널 스마트 광고박스(디디박스)’ 특허를 낸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고국을 떠나 해외로 본사를 이전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문재인 정부의 벤처스타트업 핵심 지원사업이기도 한 ‘ICT
㈜뉴코애드윈드가 지난달 25~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 참가해 ‘디디박스(Delivery Digital Box)’를 공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뉴코애드윈드는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40여개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투자 유치, 라이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