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맞은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가 더 건강하게 돌아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쾌변 요구르트 출시 10년을 맞아 업그레이드 쾌변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최대 33% 낮추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기존 4종에서 11종으로 강화하는 등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또, 유당분해효소를 추가해 더 편안히 소화
요즘 '그릭요거트' 열풍이 불고 있죠.
맛도 좋고 영양도 듬뿍, '그릭요거트 효능'은 다들 아실꺼에요
그런데 그동안 가격이 만만치 않았죠. 요즘은 대형마트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등 지중해 지방에서 만들어진 요거트에요.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일반 요거트의 두 배로 알려져있죠.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아침식사 대용이나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그릭요거트 ‘뉴거트’를 출시하며,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여서 롯데푸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롯데푸드 측은 “뉴욕식 그릭요거트 ‘뉴거트’의 판매를 시작했다”면서 “정체된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시장 트렌드의 변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그릭요거트 ‘뉴거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스퇴르 뉴거트는 전통 유럽방식으로 나온 기존 그릭요거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지방을 줄여 아침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스퇴르 뉴거트는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대형마트나 일반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당 1500원(12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