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장안호 우리은행 기업그룹 그룹장, 노일식 롯데지알에스(GRS) 대표, 이상철 롯데리아 가맹점협의회 회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지알에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을 확산하기
롯데리아가 메쉬코리아와 배송대행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20일 용산구 갈월동 본사에서 IT 물류 스타트업 기업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이륜차 물류망 ‘부릉’을 활용하는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와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원진과 실무자들이 참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라오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은 라오스 최초의 정상수행 경제사절단이다. 대기업 12개, 중소ㆍ중견 50개(참가기업의 81%), 공공기관ㆍ단체 19개 등 총 81개사 82명으로 구성됐다.
업종별로 기계장비ㆍ자재 13개, 소비재‧유통 11개, ITㆍ보안 6개, 전기‧전자 5
롯데리아가 지난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라오스 현지 기업인 SCG(Soxay Chaleun Group, 이하 SCG그룹)와 현지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롯데그룹 운영실 황각규 사장,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 SCG 그룹 속싸이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롯데리아 라오스 파트너사인 SCG 그룹은 200
롯데리아가 동네 골목 상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았다.
14일 추미애 의원은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신문에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에게 “롯데리아가 치킨집입니까?”라고 포문을 연 뒤 “롯데리아는 프랜차이즈 전문점인데 배달 광고를 하면서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추 의원은 “골목 상권의
롯데리아가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롯데리아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캄보디아 현지 기업 잉코크(Yinkok)와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리아의 캄보디아 파트너사인 잉코크는 1998년 설립된 외식전문 운영업체로 영화관, 온라인 게임 투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잉코크가 캄보디아 현지에서의 오래된 외식 사업
패밀리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대표 노일식)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점에서 신제품 '고르곤졸라 스테이크&랍스터'와 '메종버터 빅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랍스터'와 '메종버터 빅 스테이크'는 내달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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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랍스터'와 '메종버터 빅 스테이크'는 내달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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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랍스터'와 '메종버터 빅 스테이크'는 내달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롯데리아는 호주축산공사와 제휴해 ‘호주청정우’를 테마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호주청정우’는 가축 질병이 없는 청정국가 호주 정부의 엄격한 검역 기준을 통과한 호주산 소고기에 ‘크린 & 세이프(Clean & Safe)’ 마크를 부착한 것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품질의 소고기를 사용했음을 뜻한다.
롯데리아는 이달 동안 매장에 부착
롯데리아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학교 스포츠 클럽 야구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는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야구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에 2억원 상당의 리그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로
롯데그룹이 2013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임원 변동을 최소화시키는 등 변화 보다는 안전 경영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해 6월 신동빈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하반기에는 어떤 상황이 우리에게 닥칠지 예상할 수 없는 만큼 방심하지 말고 가장 나쁜 상황(worst case)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다는 게 재계의 설명이다.
롯데그룹은 4일
롯데는 2013년 정기 임원인사를 4일 단행했다.
올해 임원인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명의 여성임원이 나왔다.
김희경 롯데마트 이사대우(사진)는 1980년 고졸 출신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신사의류 판매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영업의 각 분야를 거치며 2005년 롯데마트 강변점 최초의 1호 여성점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점장을
롯데그룹은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58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는 송 부사장을 비롯해 노일식 롯데리아 전무가 신임 롯데리아 대표이사로 승진됐고, 신임임원은 지난해 실적을 반영해 총 66명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송용덕 부사장은 지난해 베트남과 러시아 등에서 호텔롯데의 해외사
롯데그룹은 10일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 부사장과 소진세 롯데슈퍼사업본부 총괄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0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롯데건설 공동 대표이사로 박창규 사장을 신규 영입하고 롯데카드 대표이사에 박상훈 부사장을 승진 기용하고 최근 인수한 롯데주류BG 대표이사에 김영규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