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게임과 예술의 접목을 시도하는 '보더리스', 독서 공간 조성 사업인 '넥슨작은책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넥슨 게임과 넥슨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의 목적은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활동을 더욱...
넥슨은 병원 건립 외에도 2005년 아이들에게 지식과 배움의 터를 마련해주고자 시작해 16년 째 진행하고 있는 ‘넥슨 작은책방’ 사업을 통해 국내 122개, 해외 8개 점의 작은책방을 개관했다. 2016년부터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위해 매년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넥슨은 우리의...
넥슨은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넥슨작은책방’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신규 책방 10 개소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11월 첫째 주 경기 열매 지역아동센터, 경기 초원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좋은 이웃 쉼터, 충북 용담초등학교 현양원 분교, 충남 푸른 아이 지역아동센터, 서울 녹번 종합 사회복지관, 서울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서울...
넥슨은 넥슨재단에서 ‘넥슨작은책방’ 조성을 위한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1일까지 약 한 달여 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누구나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넥슨작은책방’ 조성 대상 기관을 직접 선정할 수 있다.
‘넥슨작은책방’은 2005년 아이들에게 지식과 배움의 터를 마련해주고자 시작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넥슨은 넥슨재단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넥슨작은책방’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온라인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작은책방’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책방 사업 소개와 현황, 공지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온라인 모집을 통해 기존보다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넥슨작은책방’ 온라인 모집은 내달 10일까지 진행하며, 어린이 책방 마련을...
이번에는 전국 60여 개 넥슨 작은책방과 지역아동센터에 총 60만 개의 브릭을 기부할 계획이다.
넥슨재단이 기부하는 브릭 놀이 세트는 전용 놀이매트, 브릭 놀이용 아이디어 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완성된 모양이나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조립해볼 수 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정해진 틀 없이...
넥슨은 2005년 경남 통영시 풍화분교에 ‘넥슨 작은책방 1호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작은책방’은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가로 뻗어 나가며 총 118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해외에서는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의 1호점을 시작으로 네팔과...
넥슨은 판교 사옥 1층에 ‘넥슨 작은 책방’ 91호점 ‘이미지 라이브러리(Image Library)’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책방은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책방’의 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판교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특별히 이미지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에 맞추어 기존 작은 책방들과는 달리 그림책으로만 구성했다.
장서는...
넥슨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넥슨 작은 책방’의 해외 3호점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문을 열었다.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넥슨 작은 책방은 아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2004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 등 87곳, 해외 3곳에 설립됐다.
특히 해외 책방은 ‘전세계 아이들의 꿈이...
넥슨은 캄보디아에 ‘넥슨 작은 책방’ 해외 3호점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슨의 사회봉사단 ‘넥슨핸즈(Nexon Hands)’는 캄보디아 캄퐁스프(Kampong Speu) 지역에 소재한 토모다 학교에 학생 및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책방 ‘위시 플래닛(Wish Planet)’을 세우고, 책장, 책걸상, 노트북을 비롯해 2천여 권의 현지도서를 기증했다.
또한, 마을 아이들과...
넥슨은 작은 책방 평균 규모인 600여권을 맞출 예정이다.
넥슨은 아이들이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책방구성의 초점을 맞췄다.
넥슨이 지역아동센터에 도서와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작은 책방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2004년 소규모 분교 도서 지원 사업으로 시작돼...
넥슨 박진서 이사는“연말까지 국내외에 스무 곳을 더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작은 책방은 지역 어린이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 전국 각 지역아동센터와 기관, 해외에 70개의 작은 책방이 넥슨의 꾸준한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작은 책방’ 69호점이 제주시 조천읍에 소재한 ‘조천지역아동센터’에 문을 연다. 69호점에 앞서 네팔에 문을 연 작은 책방 70호점을 포함해 넥슨이 국내외에 운영하는 작은 책방은 모두 70개가 됐다.
넥슨 네팔 다델두라 ‘작은 책방’ 영상은 유투브 바로보기(youtu.be/5aYKxuabZs4)를 통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넥슨은 현재 학생을 위해 문화사업‘상상씨앗 행복꿈터’와 도서관 보급운동‘작은 책방’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성남과 용인 지역 초등학생 9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그린피망 유소년 게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 핸즈’는 ‘넥슨 작은 책방’, 디지털감성놀이터 ‘더놀자’, ‘건강한 네티켓 수업’ 등 온·오프라인에서 IT, 예술, 생태, 놀이 등 다양한 문화를 통해 감성을 촉진하는 활동들로 이뤄진다. ‘나눔 핸즈’는 소아병동 방문, 사랑의 성금 모금 등 직원들의 자원 봉사 활동 및 소외계층 지원 활동들을 포괄한다.
넥슨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공유 가치...
교육 공간 역시 넥슨의 ‘작은 책방 53호점’과 아이패드와 슬레이트PC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카페’로 구성돼있다.
한편 더놀자는 5월과 6월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정식 오픈한다. 시범운영기간에는 단체관람객 위주로 운영되며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는 “더놀자는 잘 놀기 위한 공간”이라며...
특히 ‘더놀자’를 통해 아이들은 ‘넥슨 작은 책방’53호점과 ‘기분 좋은 네티켓’교육 프로그램, 게임 아트기획전 ‘보더리스’전의 ‘아바타 미러’등을 이용할 수 있다.
넥슨 서민 대표는 “넥슨커뮤니케이션즈와 더놀자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공헌이라는 점에서 새롭고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넥슨은 ‘넥슨 작은 책방’의 50호점을 아프리카 부룬디에 열어 지역 아동들이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넥슨 작은 책방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배움터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넥슨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올 한해에만 전국에 20개의 책방이 문을 열었다.
넥슨은 사업의 영역을 해외로 넓혀 아프리카...
넥슨은 자사의 사회봉사단‘넥슨 핸즈’가 부산시에 위치한 부산직업능력개발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을 오픈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내 1층 실습동의 공간을 활용해 아늑하고 쾌적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고, 도서와 함께 책방에 필요한 의자, 테이블 등의 각종...
넥슨의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작은 책방을 후원해오면서 많은 지역 어린이들이 서울 문화 체험에 강한 욕구를 갖고 있으나 재정 여건 때문에 주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작은 후원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어 기뻤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 핸즈는 지난 2010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