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임팩트 위원회’를 조직하고,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6년 간 1조 원 규모로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수연 대표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24(DAN24)에서 “수천만 사용자와 수백만 소상공인(SME), 창작자, 광고주와 상생은 플랫폼업의 본질이자 경쟁력”이라며 8년 간 SME와 창작자를 위해 힘써왔던 ‘프로
생성형 AI,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의 다양한 강의 온라인 생중계 … 국내 AI·SW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커넥트재단의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할 수 있는 성수 팝업 이벤트도…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경험 공유의 장 될 것으로 기대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온라인 강연과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행사로 진행되는 ‘SEF2024’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인공지능(AI) 윤리에 대해 배우는 ‘배리어 프리’ AI 교육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 통합학급 학생 총 800여명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 ‘PLAY AI TOGETHER’를 운영한다. 모두가 차별없이 양질의 소프트웨어 · 인공지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20일 '도내 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SW미래
네이버는 ‘디지털 생태계 리포트 2023’를 발간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기반으로 중소상공인(SME), 창작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술 생태계의 방향성과 의미에 대해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생태계 리포트 2023에 따르면 네이버의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기초수급자·중위 소득 80%이하 가정 등 교육 소외계층 대상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제공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교육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해 교육 격차 완화에 나선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란도란 쥬니버스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쥬니버스쿨은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숙련된 강사가 가정 및 기관을 방
1784 스쿨혁명 테마로 세종시 2개 초등학교 4~5학년 대상으로 8차시 교육 진행엔트리·클로바더빙·클로바 보이스 등 다채로운 서비스 활용해 재미요소 높여지자체와 AI 교육 통해 지역상생 및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에 꾸준히 기여할 계획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올해도 세종시와 함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 소재 2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인 ‘부스트캠프 AI Tech’가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기 모집을 기준으로 부스트캠프 AI Tech는 설립 2년 만에 1000여 명의 AI 엔지니어를 배출하게 됐다.
부스트캠프 AI Tech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제 데이터셋을 활용해 AI를 개발하는 실습 교육까지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새해 첫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참여자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11일 네이버 클라우드 강남오피스에서 네이버 커넥트재단에 대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이 청년들에게 직업훈련, 일경험을 제공하면 정부가 이에 대해 행정적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성숙 대표이사는 강희석 이마트ㆍSSG닷컴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7일 한 대표 “어른들의 보다 세심한 관심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 된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네이버는 커넥트재단이 대학교 및 공공기관에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도 소프트웨어 실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커넥트재단은 이화여자대학교 인재개발원과 제휴를 맺고 SW 학습 플랫폼 '부스트코스'를 제공한다. 재단과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은 교육 과정에 참가
기업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손잡고 AI 분야의 실무형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AI Tech’의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스트캠프 AI Tech’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실무형 SW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를 AI 교육 중심으로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실무형 AI집중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AI Tech’를 신설하고 AI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퍼스트 무버를 양성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스트캠프 AI Tech’는 재단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실무형 소프트웨어 집중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를 AI교육 중심으로 특성화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11월 전공과 무관하게 총 4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재단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Entry)’가 회원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엔트리’는 블록을 쌓듯 프로그래밍 명령어를 조합,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온라인 SW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주요 대상으로, 게임을 하듯 주어진 미션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해 SW활용 능력을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중등 교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핵심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수 방법이 바뀌었다. 그동안 집합 연수로 운영하던 방식을 ‘체험형 원격 연수’로 변경해 운영한다. 네이버 커넥트 재단이 운영중인 ‘에드위드’를 연수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네이버는 비영리 교육재단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2020’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부스트캠프’는 실무교육을 통한 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년간 총 2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외
한국을 중심축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 미·중 기술 패권에 맞설 네이버발 제3의 글로벌 기술 흐름이 윤곽을 갖춰가고 있다.
네이버는 16일 글로벌 AI 연구 벨트 파트너로 베트남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춘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과 IT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56년 설립된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은 베트남 최고 명문 공과대학으로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콘퍼런스 ‘SEF2020’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SEF는 소프트웨어 전문들과 교육자, 학습자가 함께 모여 소프트웨어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방향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