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업체 버거킹도 양상추가 들어간 제품을 구매 시 너겟킹을 대체해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물류대란,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한 흉작이 수급 불안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불안한 작황, 원활하지 못한 물류 상황에 지난해 국내 감자 수입량은 일제히 감소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는 '심플로트' 등 글로벌 공급처로부터 100% 수입산 감자를 쓴다....
버거킹 역시 양상추가 들어간 제품을 구매 시 너겟킹을 대체해 제공 중이다.
써브웨이를 제외한 다른 일부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의 양상추 공급불안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정상화 시점은 아직까지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면서 "공급처를 알아보는 등 버거킹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세히 상황을 검토하며...
딜리버리 서비스 메뉴는 ‘와퍼’, ‘치즈와퍼’ 등 버거류 24종과 ‘프렌치프라이’, ‘너겟킹’ 등 사이드메뉴 10종, 음료 5종 등 총 39종이다.
이번 인상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은 기존 6200원에서 6400원으로 와퍼 세트는 기존 8500원에서 8700원으로 오른다.
딜리버리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1만1000원으로 전 직영 매장에 동일하게...
스노우브라우니(1000)와 신제품 스노우치즈머핀(1000원)은 각각 브라우니와 치즈머핀 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얹은 버거킹의 디저트다.
이 밖에도, 치즈프라이(2000원), 너겟킹(4조각 1000원), 콘샐러드(1000원) 등 간단하면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대표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너겟킹 10조각을 150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버거킹 너겟킹은 100% 국내산 치킨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인기 사이드 메뉴이다.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 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진행한 너겟킹 할인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