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45)이 11월 결혼한다.
22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기성은 오는 11월, 12살 연하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배기성의 결혼으로 'M4' 중 가수 최재훈만이 미혼으로 남았다. 최재훈은 앞서 SBS 라디오 프로그램 '컬투쇼'에서 "배기성보다 내가 빨리할 것 같다"며 "나는 사귀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라고 말해 눈길
"내가 만났던 여배우들 중 최고였다"
배우 감우성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함께 연기한 소녀시대 수영을 극찬했다.
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종영한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종방연 현장이 방송됐다. 이봄이 역을 맡았던 수영은 종방연에서 "하루하루가 끝나가는 게 아쉬울 만큼 촬영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강동하로
‘내 생애 봄날’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관전 포인트가 눈길 끈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로 감우성, 최수영, 이준혁, 장신영 등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
′내 생애 봄날′ 감우성과 최수영이 20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 서는 특별한 사랑을 연기한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새 수목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남녀 주연을 맡은 ′내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테이가 1라운드만에 탈락했다.
22일 방송된 12라운드 2차 경연에서 테이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 중 캔(CAN)의 ‘내생에 봄날은’을 열창했으나 최하위인 7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1라운드만에 탈락한 가수는 조규찬에 이어 테이가 두 번째다.
테이는 “7위를 할지 몰랐다”며 “준비를 열심히 했었는데 무대에 대한 아쉬움이